[황교익] 명품식탁 황교익 맛칼럼니스트 먹거리 컨설팅 음식파동 이젠 뭐 먹어야 하나 고민할때 입니다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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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12. 9. 18:00

croque madame
croque madame by Pabo76 저작자 표시비영리변경 금지

맛칼럼니스트 황교익 명품식탁 오늘 이야기를 꾸려나가 보려고 하는데요. 황교익 명품식탁 이야기 들어보셨나요?  잊을만 하면 한번씩 터져나오는 먹거리 파동! 그래서 우리는 과연 무엇을 먹을 것인가 고민하는 시대가 왔습니다.  불만제로 등을 보면 정말 먹거리 한번씩 들춰낼 때마다 과연 무엇을 먹어야 하는 회의감이 들때도 있습니다.

회식 어디서 할까 고민하던중에 웹검색 두루 두루 돌아다니닥  황교익 명품식탁 사이트를 발견하고 뒤적뒤적 하다가 결국 포스팅 까지 하게 되니 언제 회식자리 찾을지 모르겠습니다.
웹사이트 돌아다니다 보면 시간가는줄 모르게 됩니다.  그냥 컴퓨터 앞에 앉아서 무엇인가를 하려고 하다가 사이트 열면 뉴스거리에 눈이 가게 되고 이리저리 클릭과 클릭을 하다보면 원래의 목적은 잊어버리고 무엇을 찾고 있었지 되새김이 어려운 나를 간혹 보게 됩니다.

황교익의 명품식탁 결론적으로 함축된 정의는 식객의 원자료제공자로 유명한 맛칼럼니스트 황교익선생이 추천하는 식품만을 모아 그 식품이 왜 최고인지에 관한 자세한 스토리를 제공하는 컨텐츠 쇼핑몰 입니다. 쇼핑몰이지만 종전의 쇼핑몰 구성처럼 음식부분만을 강조한 것이 아니라 맛에 대한 이야기 음식에 대한 이야기가 있는 이야기성 쇼핑몰입니다.

때론 브랜드 이름만 따서 유명세에 힘입은 부분들이 많이 존재합니다. 하지만 황교익 명품식탁 부분은 다릅니다. 20년간 식품전문기자로 쌓은 방대한 지식을 바탕으로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황교익 누군가 궁금한 분을 위해서 몇자 적어드리면 만화, 영화, 드라마로 제작된 식객, MBC-TV 찾아라 맛있는tv 등이 황교익 취재수첩에서 탄생되었고 전국 방방곡곡 음식이야기를 담은 황교익 블로그에는 이미 150만명이 다녀갔다는 사실 놀랍습니다.

홈페이지에서 더 많은 부분들 참고해 보시고요.


 
왜 브랜드만 내세운 것이 아니냐 하는 부분은 바로 명품식탁 운영절차 보면 알수 있습니다. 황교익 MD 전원이 월간 주간 상품기획회의를 먼저 합니다. 그런후 담당 MD 현지실사 그리고 난뒤 다시 제품 심사를 거친후 황교익 선생이 직접 현지실사를 하여 상품 칼럼 취재를 합니다. 그런후 입점계약후 상품ㅇ르 등록하게 됩니다.

딸기를 하나 사서 먹었는데 그곳에도 생산자 이름과 전화번호가 적혀있더군요. 요즘 농산물들은 대부분 생산자 이름을 표시합니다.  그만큼 세상 못믿는 부분이 많아서 발생한 부분입니다.
황교익 명품식탁 부분도 생산자를 공개하고 있습니다. 그것도 대문짝만하게 말입니다. 생산자의 얼굴까지 사진으로 올려서 먹거리에 대한 이야기들을 하고 있습니다.

점차 먹거리가 의심받는 세상이 되다보니 이제 소통형 먹거리 문화가 발달하게 되었습니다.
그러한 점에서 황교익 명품식탁 부분은 분명 좋은 결실을 맺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우리 주변에 마음놓고 먹을수 있는 맛있는 식탁 구성이 얼마나 어렵고 고민스러운 부분인가를 보면 말입니다.

한번 방문해서 살펴 보세요. 


이용해 보시고 댓글남기시는것 잊지 마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