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 종신 vs 정기 여러분의 선택은 내친구가 얼마전 생을 마감했습니다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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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5. 12. 21:16

 

 

삼성생명 종신 vs 정기 여러분의 선택은 내친구가 얼마전 생을 마감했습니다

열심히 공부만 하던 친구가 지지난주에 결국 포기하더군요.

검사가 되겠다고 아둥바둥하다가 결국 법무사로 일하다 생을 마감하였습니다.

저는 참 인간적이지 못한가 봅니다.

보험은 가입했냐고 제일 먼저 묻게 되더군요.

 

 

죽은놈 앞에 두고 돈이야기부터 하는 나 자신이 참 너무도 인간적이라는 생각에 자책도 하였습니다.

적어도 법무사 정도면 먹고사는 부분에서 문제도 없고, 자신이 조금만 내려앉으면 될 부분인데...

결국 사람은 참 이상하게도 논리적으로 풀어내기 힘든 부분이 있습니다.

 

남겨진 자식은요.

 

사실 종신보험과 정기보험 부분은 달리 비교할 부분이 없습니다.

가장 믿음직한 삼성생명 하나면 충분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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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목숨을 끊어도 보험적용이 되냐고요?

2년이 경과해야 합니다. 적어도 그 시간이면 마음의 변화가 충분히 올 시간입니다.

절대 해서는 안될 일이지만 말입니다.

 

 

우연히도 오늘 페이스북을 돌다 돌다 어릴적 친구를 보게 되었습니다.

소아마비 였죠.

흔한 옛날의 기억이지만, 참 어렵게 살았습니다.

그 친구는 현재 미국에서 살더군요.

 

인터넷은 참 좋은 도구입니다.

수염을 기르고, 친구의 딸인 노랑머리를 둘러맨 여자아이와 함께 촬영한 사진이 페이스북에 올라왔더군요.

 

선뜻 반갑다 친구야 외치지는 못했습니다.

낯설어 할까봐....

 

고향에 계신 그 친구 아버님 어머님도 사진에 들어 있더군요.

넉넉한 웃음을 지을수 있는 부분에 제 입가에도 미소가 돌더군요.

 

 

글로 표현하는 것이라 다 표현해 내지 못합니다.

그리고 지금 제 상태가 조금 고르지 못합니다.

 

하지만 전달하고자 하는 핵심은 두 친구 이야기 입니다.

한 친구는 정말 공부도 잘했고, 전도 양양한 누가 봐도 검사가 될 사람이었습니다.

그리고 한 친구는 공부도 그럭저럭 했고, 소아마비를 앓고 있었습니다.

 

한친구는 검사가 되지 못하고 법무사가 되었고, 지지난주 사망했습니다.

한 친구는 미국에서 비교적 웃음을 잃지 않고 멋지게 살고 있더군요.

 

사는게 별게 아닙니다.

삼성생명 종신보험 vs 정기보험 살펴보는 것도 이때문입니다.

사람일 모르는 것입니다. 그래서 적어도 내가 아닌, 나의 가족이 내가 필요할때 적어도 돈이라도 부족함이 없도록 만들어줘야 한다는 것입니다.

 

 

블로그 글을 쓸때는 조금은 이성적으로 써야 할듯 합니다.

괜시리 감정에 이끌리면 글이 이상한 방향으로 흘러갑니다.

사실 오늘 삼성생명 정기보험 그리고 종신보험 이야기는 조금은 정말 필요한 부분임을 강조하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이또한 내 마음이라 생각하고 수정하지 않고 그냥 올리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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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머지 시간이라면 메모해 놓았다가 다음날 통화 해보세요.

 

적어도 내 가족에게 가장의 부재, 아버지를 원망하면서 살게 만들지는 말아야 합니다.

종신보험은 보험료가 비쌉니다.

하지만 나중에 연금전환할수가 있죠.

 

정기보험은 종신보험보다 저렴한 금액으로 보장을 충분히 할수 있습니다.

삼성생명 정기보험 상품 오늘 꼭 확인해 보세요. 남일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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