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스킨 어려워도 구글애드센스 단위는 고려해보아야 할듯 합니다

 

 

반응형스킨 어려워도 구글애드센스 단위는 고려해보아야 할듯 합니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은 사람이라는 부분에서 시작되어야 합니다.

당연히 찾아오는 사람에게 합리적인 공간배치가 필요하죠.

기본이라고 할수 있겠죠.

 

'내것좀 봐줘!'

 

물론 비공개의 일상을 작성하는 것이 아니라면,

누군가에게 보여주기 위한 공간이니까요.

 

 

올해는 저도 열심히 다른 사람의 블로그를 많이 들여다 봅니다.

블로거들의 노리터 공간에도 많이 참여를 해보죠.

내가 다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부분이 때론 나의 심각한 오류가 되기도 하더군요.

 

때론 구글애드센스 광고갯수 부분에도 혼돈이 올만큼...

어제 제 블로그에도 반응형스킨 도입하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엄두가 안나더군요.

 

블로거님들 도와줘요~~

 

요즘 제가 즐겨가서 블로그 활동에 도움을 받는 곳 블로거머니 한번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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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이미지 공짜로주는 블로거머니 나눌맨 블로그할때 힘들면 노리터 찾아보세요

 

 

 

모바일세상으로 급변하다보니 포털도, 블로거도 요즘 분주합니다.

시스템의 변화는 내 집을 수리해야 할 부분이 많아지니까요.

당혹스럽게 블로그가 하루아침에 망할수도 있으니까요.

 

구글애드센스 역시 모바일시장에 대처하고 있습니다.

결국 스킨의 부분까지 반응형스킨 으로 바꾸는 블로거들이 많아지더군요.

 

하지만 대공사 입니다.

자칫 모든 것이 날아가 버릴수도 있다는 불안함!

이것은 마치 내집을 보수하는 부분에서 자칫 모든것을 바꾸어야 할지도 모르는 일이죠.

 

헐~~~~

 

 

저도 그래서 반응형스킨 도입은 자제하였습니다.

많이 읽어보고 많이 살펴보았지만 뚜렷한 매력적인 부분을 발견하지 못했죠.

일단 툴은 티스토리에서도 pc와 모바일에 적합한 툴을 주니까요.

 

대신 반응형광고 부분은 다른 문제입니다.

왜냐하면 pc는 공간이 넓고, 모바일은 공간이 적기 때문이죠.

 

방문자를 배려하는 광고~~~

 

어쩌면 그 생각은 필요한듯 합니다.

광고가 아예 없었으면 좋겠지만 광고없이 블로그를 지속하기는 또 어려운 부분이니까요.

 

그래서 저도 어제부로 구글애드센스 반응형광고로 전환해 보았습니다.

 

 

나름 괜찮네요.

넓은 공간의 pc에서는 비교적 큰 부분으로 적용이 되고, 모바일에서는 모바일에 적합한 300*100 사이즈로 자동으로 올라오더군요.

 

구글애드센스 에서 나름 적합한 광고를 제공해 주는듯 합니다.

다음에는 반응형스킨 으로 바뀌어 있는 제 블로그를 보게 될지도 모르지만, 아직은 그냥 이대로 가려고 합니다.

 

즐거운 주말!

자신의 블로그를 한번 점검도 해보고, 다양한 실험을 해보는 것도 의미있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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