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츄럴엔도텍 주가 종잡을수없지만 들여다보게되네요

 

복불복이라는 말이 있죠?

요며칠 내츄럴엔도텍 주가 보면서 그런생각이 먼저들더군요.

특이한 점이 하나 있죠.

 

개미들의 전쟁!!

 

기관의 움직임은 거의 없습니다.

외국인도 연4일 상한가를 치는동안 매도로 일관했고요.

오늘도 내츄럴엔도텍 주가는 상한가를 달리고 있습니다.

 

 

 

챠트 한번 정말 예술입니다.

그려내려고 해도 이보다 더한 그림이 나오기는 어려울듯 합니다.

저역시 인생 뭐있어? 하면서 만원이 깨질때 한번 생각해 본적이 있는데....

 

아마 내츄럴엔도텍 주가 부분은 주식하는 사람이라면 한번정도는 챠트를 열어보았을듯 합니다.

무섭다는것!!!

그리고 초단타의 전쟁의 늪이 되어버린 5월 13일~

 

여전히 참 무서운 주식입니다.

 

 

기관은 5월 13일을 끝으로 이렇다할 거래를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이날은 매수를 했죠.

사서 보유의 느낌보다는 공매도 부분을 다시 사서 갚은 느낌도 살짝 들지만,

어디까지나 저만의 생각!!

 

외국인은 감잡기 참 어렵습니다.

내려갈때 사고, 올라갈때 팔고????

 

아~~~ 머리아파~~~

 

여전해 매수와 매도의 주체는 개인입니다.

요즘 개미들의 주식솜씨가 좋다는 뉴스보도가 나오더군요.

정말 대단합니다.

매수상위와 매도상위 둘다 모두 개인거래가 많은 키움증권과 미래에셋이 1,2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2만원대를 넘었으니 상한가와 고가를 오가면서 저울질 하네요^^

9만원대 주식이 1/10인 9천원대....

그리고 다시 폭발하여 2만원에 이른 정말 내츄럴엔도텍 주가 부분은 아리송해 합니다.

 

'아리송해'

 

저같은 겁보와 주식에 대해서 잘 모르는 사람은 그저 구경만 합니다.

 

내츄럴엔도텍

??

엔은 0이고 텍은 텐(10) 이라면..

도아니면 모?

 

수많은 사람들이 정말 큰돈을 벌기도 하고, 어떤이는 땅을치면서 통곡을 할수도 있는...

주식시장 왜이래...

참 어려운 부분이 주식투자입니다.

 

 

 

시간이 후다닥 지나갑니다.

세월이라는 부분속에서 돈을 넣어놓을곳도, 투자할곳도 마땅치 않습니다.

정말 어려운 세상입니다.

 

 

회사의 가치를 보고 주식매수와 매도를 한다는 생각보다는...

그것이 주식시장에 있기 때문에 정말 따라잡기가 어렵습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정보의 부재....

오늘 4일연속 상한가를 치고, 치열하게 상한가를 노크하는 내츄럴엔도텍 주가 보면서 소소한 글 한번 올려보았습니다.

 

다음달부터는 주식가격제한폭이 확대된다고 하죠.

무엇보다 자신의 관리가 정말 필요한 시점이 아닌가 싶네요.

모두모두 화이팅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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