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진단암 지금 비갱신형암보험 으로 준비해야하는이유
알 수 없는 사용자
·2017. 7. 25. 22:59
오래살기 때문입니다.
나는 얼마나 오래 살것인가에 대한 고민.
왜 고민이라고 표현하는가는 병에 걸려있는 시기가 길어지기 때문입니다.
병으로 싸우면서 지리하고 오랜 기간을 살아야 함에 보장을 준비안할수 없습니다.
그저 암보험 하나 있다고 그냥 방치할수 없는 부분.
왜?
바로 암은 이제 죽는 병이 아니라, 치료되고, 완치되는 병이기 때문이죠.
그런데 암진단비 받고 병치료도 끝냈는데 암이 재발한다면?
대부분의 암보험 상품은 암진단비를 지급받고 소멸됩니다.
그 다음은 어쩌면 더 큰 위험인데도 그냥 방치하고 있지는 않나요?
시스템이 바뀌고 사람 사는 방식이 달라지면 그에 맞게 내 툴도 바꿀 필요가 있습니다.
그냥 암에 걸렸을때 암진단금 한번 받는 구조에서 인식의 전환이 필요합니다.
재진단암 지금 비갱신형암보험 으로 준비해야하는이유
그래서 요즘 뜨고 있는 것이 바로 재진단암보험 입니다.
암 재발과 전이에 대비한 보장을 준비해야겠죠.
그런데 보험사가 바보가 아닌이상 암이 재발해도 보험금을 주는 것은 스스로의 위험이 너무 큽니다.
그래서 많은 보험사는 갱신형암보험으로 이 상품을 판매합니다.
갱신형은 위험률이 올라가면 보험료를 올리면 되니까요.
바꿔 이야기 하면 처음 그대로의 보험료를 유지하고, 일찍 납입을 끝내는 보험을 선택해야죠.
그래서 재진단암 부분만큼은 비갱신형암보험 으로 준비해야 합니다.
물론 많은 보험사가 손해를 감수하면서 위험 안고 보험상품을 판매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래서 찾기 힘든 부분이기도 하죠.
아직 H사에서 비갱신형으로 요 상품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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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재발과 전이는 주변에서도 쉽게 찾을수 있습니다.
가수 이문세 씨도 갑상선암 재발하여 수술을 받았다고 하더군요.
전이와 재발은 처음 암이 발생한 부분보다 더 위험성이 큽니다.
어쩌면 처음 암에 걸렸을때는 조기 발견시 직장을 그만두지 않아도 될 정도입니다.
요즘은 개복을 하지 않고도 암치료를 하는 부분이 있어서 후유증이 작죠.
그런데 재발과 전이는 더 심각한 상태가 되겠죠.
실직에 대비한 암진단비 여러분은 얼마가 준비되어 있나요?
아침부터 저녁까지 우린 직장에서 혹은 자신의 사업장에서 일을 합니다.
돈벌기 위해서...
열심히 벌어서 암에 걸려서 한몫에 돈을 다 날리면 얼마나 허망하겠습니까?
또 그 돈마저 없어서 병을 치료를 하지 못한다면?
적어도 우린 오래살기에, 그리고 병에 걸려있는 노후기간이 길것을 상상하기에 암보험 그저 대수롭지 않게 여길수 없습니다.
암진단비는 어쩌면 어느 무엇보다 간절한 부분이 될수도 있죠.
대부분 암보험 이야기를 하면 나는 있다고 자부하고 방치합니다.
물론 있을 것입니다.
과연 내가 암에 걸려서 직장을 그만두어도 내 가정에 생활하는데 이상은 없을까?
그저 암치료비 부분이 아닌 생활비 부분까지 고려한 암진단금 준비가 있어야 합니다.
암진단비 한번 받고 끝난다면 좋겠지만, 암재발, 암전이는 오래사는 우리에게 누구도 피해갈수 없는 부분입니다.
그래서 암보험 있다고 자신하지 말고, 재진단암 하나정도는 챙겨야 합니다.
뇌졸중과 급성심근경색증 진단비까지 오늘 한번 구성해 보세요.
더 위험률이 높아지기 전에 일찍 비갱신형암보험 으로 살펴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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