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시안 미스티아이드 울딸고민 피로한눈 건조한눈 돼지고기 막먹일까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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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12. 28. 00:18


 

아이시안 미스티아이드 울딸고민 피로한눈 건조한눈 돼지고기 막먹일까

 

 

연말을 가족과 함께! 후후 어쩔수 없이 울 둘째딸이 입원해 있어서 가족과 함께 지낼수 밖에 없었네요. 무릎수술이라 아내와 제가 정신없이 병원생활속에서 지난주에는 큰딸이 그동안 자주 눈이 침침해서 잘 안보인다고 하여 같이 가주지도 못하고 병원에 가보라고 했는데 갔다와서 침대에 엎드려 펑펑 울더군요.

이것또 작은딸 병원에 큰딸까지 눈에 큰 이상있나 싶어서 물어보니 답도 안해주고 참 답답해서 병원측에 전화해 보니까 망막이 좀 얇아지는 형태라고 합니다. 성장기와 더불어 다른사람보다 평형이라서 점점 더 얇아지면 문제가 될수도 있으니 조심하라고 하더군요. 딸애는 열심히 인터넷 검색을 통해 실명된 사람도 있다는등 등 걱정이 태산이고요.

사실 피로한눈 건조한눈 부분은 이미 인지하고 있었고, 작년에 종합병원 가서 정밀검사도 받아보았었죠.

 

검사비만 날리고 뚜렷한 병명을 찾아내지 못해서 그냥 낙담하고 말았는데 내년에는 서울로 한번 가서 정밀검사해봐야 겠어요. 그리고 나서 우리집의 작은 변화! 작은딸에만 신경쓰던 부분을 큰딸에게 쏟아대기 시작했죠.

피로한눈, 건조한눈 어떤부분이 좋은가부터 시작하여 눈이 침침해요 등등의 검색부분을 뒤지기 시작했고, 망막에 대한 부분도 많이 공부한듯 합니다. 우선 좋은것은 다 해보려고요. 오늘 아이시안 미스티아이드 부분도 그렇게 찾아낸 것중 하나이고요. cj제일제당 홈페이지에서 팔고있는 피로하고 건조한 눈을 위한 건강기능식품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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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눈이 좀 안좋은 편이라서 스마트폰이나 컴퓨터 모니터를 보면 금방 시린 눈물이 나오곤 합니다.

그래서 울 큰딸에게만은 스마트폰과 노트북 모니터 부분은 절대금물입니다. 하지만 중3의 나이에 볼것도 많고 할일도 많아서 가끔 하지 못하게 하는 것과 하려고 하는 것의 충돌로 논쟁이 되기도 합니다.

어떤때는 자포자기 하는 모습에 가장의 어깨가 무겁기만 하고요. 자기 딴에는 열심히 눈건강 위해서 노력했다고 하는데 성장과 더불어 더 나빠지기만 하니까 포기하고 싶은 생각 말이죠.

소고기 보다는 돼지고기가 6배가 더 눈에 좋다고 하는데...

 

 

일단 아이시안 미스티아이드 살펴보니 피로한눈 맞아 우리딸 매일 안약이 필요하다고 하는데 제가 습관성으로 안약은 안좋다는 말을 많이 했고요. 건조한눈, 이 부분도 맞습니다.

그리고 딸애가 검색하여준 망막이 보통사람들은 원형으로 되어 있는데 자신은 좀 평형에 가까워서 쉽게 피로하고, 그 층이 얇아져서 실명의 위험도 있다는 부분이 위의 설명 부분에 모두 필요한 부분이라서 공감가서 포스팅을 하게 되었습니다. 눈건강 위한 눈의 피로도 개선에 도움을 줄수 있다는 내용으로 식약청 인정도 받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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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cj제일제당 믿을만한 부분이고 아이시안 미스티아이드 사용할 명분이 뚜렸해지더군요.

눈이 자주 피로한눈 건조하여 안약을 자주 찾게 되는데 컴퓨터와 스마트폰 많이 사용하는 저에게도 필요할 듯 하고요.

그래도 저는 뭐 이미 다 성장한 부분이니까 자주 눈 깜빡거리는 부분으로 채워주고, 딸애에게는 한번 선물해야 할 듯 합니다. 선물이라고 하기에는 좀 어색하지만 눈이 지금 제일 문제입니다.

혹시라도 하는 마음이면 그저 담배만 물게 됩니다.

 

 

요즘같이 아이들이 스마트폰에 열중하는 부분에서는 꼭 필요한 부분이 아닐까 생각되고요.

한박스에 30캅셀이 들어있어 하루 한번만 물과 함께 먹어주면 되니까 귀찮은 부분은 없고요.

챙겨먹기만 하면 그래도 마음의 안심이 될듯 하여 오늘 구입하려고 합니다.

우선 1개월분은 36000원이니까 2개월분만 아이시안 미스티아이드 신청해 보고요.

하루 천원꼴이니까 비싼 가격은 아니죠. 이렇게 해서 눈건강에 약간의 보조적인 좋아짐만 있다면 ...

 

혹시 자녀의 스마트폰때문에 눈건강 신경쓰인다면 한번 살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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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요놈 그렇게하고 수련회 어제 떠났는데 아직 연락이 한번도 없네^^

무소식이 좋은 것인지, 안내장에 휴대폰 지참 못하게 하였다는데 아예 휴대폰 뺏어서 연락을 못하는 것인지..

에휴~~ 머리복잡! 아내와 둘째딸은 병원에서.. 첫째딸은 수련회.. 홀로 웹검색하다가 00시에 이렇게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