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맛집추천 돼지꽃창 엔돌핀이나오는 홍대곱창

맛집과여행이라는 카테고리를 하나 신설했습니다. 일 방문객 2천명이 되니 이제 카테고리별 관리가 좀 필요해 지네요. 여행과 맛집 어찌보면 주식,부동산이 먹고살기위한 소득부분의 일이라면 맛집과 여행은 행복을 추구하는 삶의 방향이라고나 할까요? 첫글로 우리나라 대표적인 젊음의 거리 홍대의 맛집을 한번 이야기해 보려고 합니다. 특수부위 부분 돼지꽃창과 함께 소주 한잔이 생각날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후^^

 

홍대맛집추천 돼지꽃창 엔돌핀이나오는 홍대곱창

 

 

홍대 하면 가슴이 좀 설레여 집니다. 오늘 페이스북 커버스토리를 바꾸면서 이리저리 손좀 보고 있는데 홍대맛집추천 돼지꽃창 눈에 확 들어오네요. 목요일이라서 하얀색 알콜도 좀 땡기는 시기였는데 홍대곱창 맛난 요리에 그저 넋없이 바라보다가 홍대맛집추천 한번 하여 봅니다.

요즘 페이스북 좋아요 하는 맛이 쏠쏠합니다. 홍대맛집추천 이야기에도 좋아요 한번 패스해 주었죠. 엊그제는 어느 노인분이 페이스북 좋아요 많이 받아서 꿈에 그리던 여행을 가게 되었다는 내용의 글도 보았습니다.

스마트폰과 sns는 우리 문화도 바꾸어 주고 있는가 봅니다. 자, 그럼 홍대맛집추천 오늘 먹고싶은 돼지꽃창 한번 볼까요? 참, 참고로 오늘 이미지들은 홍대곱창 유명한 돼지꽃창 페이스북에서 발체해 왔습니다.

돼지꽃창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iywflower

후후 이미지에 문제있으면 돼지꽃창 사장님 연락주시면 내릴께요^^ 뭐 인기 홍대곱창 이야기 남겨주니까 양해해 주실수도 있겠죠? 

 

 

일단 홍대맛집추천 하려면 최소한 어떤 메리트 부분이 있어야 겠죠. 홍대곱창 맛집으로 잘 알려진 돼지꽃창 에서는 돼지 한마리당 300g만 나오는 특수부위 구이전문점 입니다.

홍대맛집 다큰 돼지삼형제의 돼지꽃창 후후 삼형제가 하는 집인가? 호기심이 발동하는 것은 당연지사겠죠.

아니면 돼지 세가지의 주메뉴라서 삼형제인지 암튼 방문하시고 댓글로 정체를 밝혀 주시면 다른 사람들도 좋아하겠죠. 홍대거리는 정말 이름 하나만으로도 즐거움과 설레임이 있는 곳입니다. 저역시 대학가 주변에서 술마시는 것을 좋아하는데요. 이것은 괜한 엔돌핀이 솟아 나오기 때문이죠. 

 

 

메뉴 부분의 요런 부분 참 소주와 곁들여서 행복한 이야기가 저절로 나올듯한 부분입니다. 돼지곱창, 순대국밥 등등 말이죠. 이미지 상으로만 보아도 친한 친구와 한잔을 나누고 싶어서 전화기 오늘 나올수 있는 사람을 찾게되는 그런 부분입니다. 홍대맛집추천 요런것은 지도를 스마트폰으로 나눠주는 서비스도 요즘은 가능하더군요.

이것저것 묻지도 말고, 따지지도말고 홍대곱창 먹고 싶다면 돼지꽃창 한번 발걸음 해봐도 좋을듯 하고요.

제가 안가봐서 더 그리운가 봅니다. 페이스북에 올라온 것만으로도 군침이 살살, 침이 꼴깍 하니 말입니다. 그래서 제가 애지간하면 넘 이미지들은 캡치 하지 않는데 오늘은 예외인듯 합니다. 다만 사진 사이즈가 600사이즈가 아니라서 좀 아쉽긴 하지만요. 웹상에 보이는 사진은 600사이즈가 딱인듯 합니다. 후후 훈수도 일품이죠?

 

 

홍대맛집 추천 했으면 어떻게 가는지는 알려 드려야 겠죠. 돼지꽃창 물어 물어 찾아가는 것은 신세대 적어도 정보화 시대에 걸맞지 않으니까요. 홍대곱창 생각난다면 지금 스마트폰에서 친구 목록 한번 검토해 보고, 누구와 언제 약속잡는 것 부터 해야겠죠. 소주와 홍대곱창 어울릴만한 사람, 거의 10순위권 앞에 있는 사람이겠죠.

홍대입구역 9번출구 난타극장 맞은편에 있습니다. 네비 이용하는 분이라면 서울특별시 마포구 서교동 369-3번지

 

오시게요? 2038-3182 후후 영업시간은 정오 12시부터 자정 12시까지 입니다.

홍대맛집추천 제대로 한번 해보았네요. 역시 페이스북의 힘은 대단한듯 합니다. 제가 맛집 이야기 할줄은 몰랐네요.

홍대곱창 속에서 내면의 깊은 이야기들 꺼내서 즐거움을 한번 나누어 보세요. 이제 맛정보좀 살펴볼까요?

원래는 맛이라는 부분이 글로 설명하기가 참 어려워요. 그래서 오늘 부득이 돼지꽃창 페북에서 이미지 그대로 올려 본것이고요.  요일별 한자가 써있는 것으로 봐서 요일별로 좋은 메뉴를 추천하는 것으로 보이네요.

화요일 점심 돼지불백, 월요일 점심 세종대왕불고기 후후 요것은 높은 탑처럼 쌓여져 있어서 푸짐해 보이네요.

 

 

홍대맛집추천 돼지꽃창 에서는 점심시간에 요일별 메뉴가 나온다고 합니다. 요일별 정해진 부분은 없고, 메뉴의 변동은 있습니다. 반반볶음과 반반냉면 아이디어가 하나의 메뉴에도 정말 대단한 발상이죠.

물냉면먹을까 비냉 먹을까 고민할 필요없겠네요. 반은 물냉, 반은 비냉으로 가운데 선으로 나누어져 있어서 먹기에 좋고요. 후후 짬짜도 나오면 좋겠네요. 짜장면과 짬뽕 후후 중국집은 아니니까 이건 좀 어렵겠죠.

제가 먹고 싶은 것은 금요일에 나왔던 불타는 금요일 산더미갈비탕 입니다. 갈비탕이 얼마나 양이 많으면 산더미갈비탕일까 싶습니다. 뭐 다 들여다 볼 필요 없는 부분 이제 공감이 가죠? 음식 하나하나 특색없는 것이 없고, 대화거리가 음식만 하더라도 충분할 듯 한 부분이네요.

 

푸짐한 부분 요것 사진찍기 위함일까? 원래 이렇게 나올까 궁금하죠? 궁금하면 500원 내지 말고 직접 확인하고 댓글좀 남겨 주세요^^ 블로그 방문자가 늘어나면서 어떤 책임감이랄까? 저도 인기글 부분은 꼭 사후 점검으로 댓글로 추가된 정보나 수정된 정보를 남겨두기도 하고, 때론 정보 변경된 부분들은 꼭 체크해 놓습니다.

듬뿍돼지찜 부분도 먹고 싶고, 하지만 역시 홍대맛집추천 부분에선 밤이 역사를 만들겠죠?

홍대곱창 먹으로 돼지꽃창 한번 놀러가실분?

 

 

후후 맛집 이야기 하고나면 배가 고픈 이 현실이 항상 글 마무리 부분에서 걸립니다. 누가 맛난 밥좀 토스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