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촬영 헬리캠 드론 시사매거진 나왔는데 정말 엄청나네요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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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5. 12. 08:24

 

 

항공촬영 헬리캠 드론 시사매거진 나왔는데 정말 엄청나네요

유튜브에서 세종시 호수공원을 촬영한 항공촬영 영상을 하나 보았습니다.

정말 대단하더군요.

 

헬리캠이라고 하죠.

실제 헬리콥터를 타고 촬영하는 것이 아니라, 무선조정하여 촬영하는 것입니다.

지난주 시사매거진에서는 드론 소개를 하였었는데요.

바짝 다가선 로봇세상도 한번 잠깐 언급해 보겠습니다.

 

 

어린이날 조카에게 사준 rc카!

정말 이정도면 충분했었죠. 장난감 가지고 노는 것으로는...

그런데 제 눈에 쏙 들어오는 것이 하나 있습니다. 며칠전에 포스팅 한번 했었는데 헬리캠 이죠.

너무 매력적입니다.

항공촬영을 할수 있다는 것은 분명 기분좋은 상상입니다.

바로 드론 이라고 일요일 시사매거진에서 이야기 하더군요.

 

84000원에도 구입할수 있는 헬리캠 - 항공촬영의 매력! 


 

하지만 국내법은 이것을 불허한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왜 촬영된 것들이 유튜브에 많이 올라와 있지? 뭐~~ 저는 관련법 지식은 없습니다.

 

 

 

여하튼 정말 매력있습니다.

유원지에 직접 안가봐도 미리 촬영해놓은 항공촬영 부분을 보면 한눈에 쏙 들어오죠.

미리 볼수 있다는것, 이것은 항공촬영 헬리캠 덕분일 것입니다.

 

다양하게 활용할수 있다고 시사매거진에서는 소개하더군요.

헬리캠 드론 소방활동에도 사람이 가지 못하는 부분을 촬영하고, 실제로 불의 이동경로를 파악하기도 하고, 직접 불을 끄는 부분에 투입되기도 한다고 합니다.

 

무엇보다 사람이 직접 타지 않으니 인명피해도 없겠죠.

 

저도 가지고 싶었던 부분이라 찾아보니 작게는 8만원대부터 20만원대, 그리고 40만원대 이렇게 존재하더군요.

저역시 항공촬영에 많은 관심이 있어서 많이 지켜보고 있습니다.

헬리콥터 속에 영상장비를 자체 넣어서 촬영하는 것인데, 드론 이것은 정말 정교하더군요.

 

 

 

세상이 급변합니다 - 로봇세상이 다가옵니다. 


인공지능 로봇에 대한 이야기가 솔솔 품어져 나옵니다.

헬리캠 에도 피자배달부터, 퀵서비스까지 다양하게 적용한 드론 시사매거진에서 소개하더군요.

번지수를 지정해 주면 무인으로 자동 번지수를 찾아가서 배달해주는 부분요.

드론 역할은 정말 활용하면 끝이 없을듯 합니다.

 

문제는 부작용 부분도 있다는 점이죠.

항공촬영의 부작용 부분은 아마 현재 님께서 상상하는 그 이상일 것입니다.

사생활 침해라는 부분이 있고, 헬리캠 부분이 범죄에 이용될수도 있다는 점이죠.

 

로봇세상도 어쩌면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로봇이 인간을 지배하는 세상이 올수도 있다고 많이 경고하고 있죠.

그 한계는 정해질수 없을 것입니다. 세상 참 급변하고 있죠.

 

 

뭐 내가 과학자도 아니고, 그냥 일반인으로서 오지랍넓게 고민할 수는 없겠죠.

그저 내가 가지고 싶은 항공촬영 할수 있는 헬리캠 가지고 놀고 싶은 마음에, 잠깐 시사매거진 나왔던 드론 이야기를 한번 해보았습니다.

 

얼마전 영상 하나를 보았습니다.

드론의 정밀성을 시연하는 것이었는데요.

컵에 물을 담아서 날려도 물이 한방울도 흘리지 않는 부분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얼마나 발전할지, 어디로 방향을 흘러가게 할지 아무도 모르는 로봇세상 곧 다가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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