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극장 좌충우돌 형제의 바다일기 눈이호강하는 바다풍경이 압권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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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7. 7. 18:01

 

인간극장 좌충우돌 형제의 바다일기 눈이호강하는 바다풍경이 압권

 

도시의 빠른 시계는,

농촌과 어촌에서는 비교적 길게 만들어 집니다.

여유로움이 있어서 일까요?

 

저또한 쏜살같이 지나가는 젊은 청춘을 지나보니,

조금은 시침이 느려지는 촌으로의 갈망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아침을 시작하는 인간극장,

다른사람의 삶을 잠시 엿볼수 있어서 즐겨보게 됩니다.

 

 

군생활 3년을 서해안에 몸담고 있었습니다.

군에 있을때는 서해안 쪽은 바라보지도 않겠다고 했지만,

전역후에 그리움은 나도 모르게 대천해수욕장, 서천 비인을 자주 찾게 되더군요.

 

조개많이 잡고,

갯벌체험 즐겨보는 바닷가의 추억.

 

어쩌면 인간극장 이번주 방송되는 좌충우돌 형제의 바다일기 부분에 눈이 가는 것은 당연한지도 모릅니다.

바닷가의 풍경.

저에게만 느낌이 다를수 있겠지만,

휴식을 위한, 답답함을 탈출하기 위한 바다풍경은

많은 사람들이 즐겨찾게 만드는 듯 합니다. 

 

어제 7월 6일 인간극장 좌충우돌 형제의 바다일기 시작되었죠.

이번주 금요일까지 아침 7시 50분에 방송이 시작됩니다.

 

아름다운 동해안의 풍경을 먼저 즐길수 있고,

사람사는 냄새를 두 형제의 바다일기 통해서 맡아볼수 있습니다.

 

 

귀어~~

귀농, 귀촌이라는 단어는 많이 들었겠지만,

어부의 삶으로 돌아간 두 형제의 이야기 입니다.

인간극장 제가 자주 보는 것은 그저 풋풋하게 살아가는 사람이야기 이기 때문이죠. 

 

 

젊음은 도시로 나가고 싶어합니다.

고향에 남아있는 사람들이 거의 없죠.

오랜시간 바라본 바다는 떠남을 추구할 듯 한데,

도시로 떠난후 돌아와 고향에서 어부의 삶을 선택하기는 쉽지 않았을 것입니다.

 

청년은 도시로 나가고,

일정기간을 거친뒤 다시 고향으로 돌아가는 삶!

대부분의 삶이 이럴진대,

인간극장 좌충우돌 형제의 바다일기 에서는 두 청년 31살의 최준영씨와 33살 최준호씨의 삶이 만들어 집니다.

 

멋진 풍광과 함께,

다른 사람의 마음을 읽어내려갈수 있는,

인간극장

좌충우돌 형제의 바다일기

 

아직 초보의 서툼까지 보여주어,

때론 어눌함에, 때로는 진지함에,

아침을 새롭게 맞이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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