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영업 현실 월급쟁이 부자 선택과 집중이 필요합니다
알 수 없는 사용자
·2015. 10. 5. 15:53
자영업 현실 월급쟁이 부자 선택과 집중이 필요합니다
어제 오늘일은 아닌듯 합니다.
다만 규모의 경제속에서 더큰 위험이 도사리는 부분,
자영업 현실 지금 우린 고민해 봐야 합니다.
왜?
나도 월급쟁이 그만두고 자영업 할날이 있기 때문이죠.
준비못한 은퇴^^
결국 생계형 자영업 현실 도래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멋진 제2의인생^^
그동안 월급쟁이 박봉으로 살아가는 것이 싫었습니다.
그래서 보무도 당당하게 제2의인생,
멋진 카페에서 좋은 사람들과 이야기도 나누고,
돈도 버는 그런 자영업 현실 꿈꾸었던 적이 있습니다.
공감할 것입니다.
하지만 세상이 바뀌었습니다.
자영업 진입장벽은 프랜차이즈 앞에 가로막히고,
규모가 커진만큼 실패의 위험도 커졌습니다.
월급쟁이 부자 준비해야 하는 이유는 여기에서 시작되어야 합니다.
어떻게 부자가 될까?
집사지 말고, 투자하지 말고,
그저 은퇴후에 매월 월급처럼 나오는 연금 준비하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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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어서는 이해안되지만,
안정속에서 제2의 창업이 필요한 이유가 있습니다.
묘한 시점입니다.
은퇴할 때 쯤에 모든것을 버려야 하는데,
늦은 취업, 늦은 결혼이 나이생태계를 바꾸었습니다.
즉, 은퇴이후에 돈이 가장 많이 들어가는 시기?
자녀의 대학등록금이 이 시점과 많이 맞아 떨어집니다.
지금 월급쟁이 부자 들이 집중하는 것도 바로 이 시기입니다.
안그러면 자영업 현실 속에 부대끼는 나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뭔말이냐?
자영업 으로 선택할 수 밖에 없는 이유!
은퇴하면 받아주는 곳이 없다!
날일 해서는 자녀 대학보내기 힘들다!
결국 선택할수 밖에 없는 자영업 현실 되고 마는 것입니다.
월 생활비 앞에서 무너지는 것입니다.
대학 다니는 자녀의 학비를 뒷받침 하려면 적어도 월 3~500만원의 생활비가 들어갑니다.
아니라고 할수 없는 현실~~
아니 그 이상이 될수 있겠죠.
하지만 전공분야를 살리지 못하는 월급쟁이 현실은 자영업 선택할 수 밖에 없게 만듭니다.
기본 생활비는 충당해야 하니까...
그래서 내몰려진 자영업 현실 이라고 해야 맞을듯 합니다.
도시락 싸들고 창업에 반대하지만,
결국은 선택할수 밖에 없는 현실!
연금을 준비해야 하는 이유는,
은퇴 시점에서 일정 생활비 부분을 감당하게 만듭니다.
그리고 월급쟁이 다시 제2의 시작을 하는 것이죠.
조금 덜 벌어도 부담없는 것은,
연금이 어느정도 뒷받침을 해주니까요.
그냥 거리로 내몰려서 자영업 선택하는 것과는 다른 부분일 것입니다.
먹고살기 위해서 제2의 창업을 하는 사람들!
결국 준비없이 시작하기 때문에 위험이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것이 나의 현실이 될수 있다는 생각!
자영업 현실 녹녹치 않음에, 오늘 우리는 은퇴를 한번 생각해 봐야 할 때입니다.
월급쟁이 부자
어떻게 만들어 질까요?
어디에 내가 벌어놓은 것을 놓느냐의 부분을 생각해야 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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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에는 안정속에서 무엇이든 준비해야 합니다.
아니면 무리수를 두게 되어 있습니다.
은퇴를 하는데, 자녀가 대학에 들어간다!
손놓고 있을수는 없을 것입니다.
내몰려진 자영업 선택은 결국 무엇이 남게 될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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