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경기불황 경기침체 기업의 나눔이 필요합니다

알 수 없는 사용자

·

2015. 6. 25. 16:40

 

메르스 경기불황 경기침체 기업의 나눔이 필요합니다

 

상생을 이야기 합니다.

하지만 구호뿐이고, 보여주기식입니다.

그래서 우린 더욱 갑과 을의 골이 깊어져 갔습니다.

 

메르스로 인해 극심한 혼란을 겪었습니다.

아니 진행중인지도 모르죠.

후유증은 일이 발생한 후에 더욱 커집니다.

기업에서 보따리를 풀어야 합니다.

 

 

그냥 달라는 것 아닙니다.

열심히 일해서 성공했으면 박수쳐줄 일입니다.

하지만 우리나라 기업들은 경제성장이라는 국가적 과제 때문에 덕을 보았습니다.

 

개인보다는 기업!

그래서 부자에게 보내는 시선이 결코 따스해질 수 없습니다.

갑과 을 이야기가 나오면 가슴속 응어리가 있는듯,

동조하고, 받아들이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메르스 확산!

가닥이 잡혀도 경기불황과 경기침체 부분은 후유증으로 계속진행형 입니다.

기업의 나눔이 필요한 이유입니다.

 

 

오늘은 언론에 기업의 나눔보따리 이야기가 보이더군요.

분명한것은 앞으로 기업들의 메르스 경기불황에 대한 대처부분이 많이 나올것입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형식적이냐 실질적이냐의 문제겠죠.

 

소비심리의 위축!

경기침체의 현실을 결코 만만히 봐서는 안될듯 합니다.

 

밤거리를 나가보면,

죽은 도시처럼 적막합니다.

 

실질적인 경기불황 부분을 체감할수 있는 부분이죠.

닫혀진 지갑이 안열리면, 결국 기업에서도 생산을 못하고,

당연히 투자가 안이루어지는 악순환이 계속될 것입니다.

 

 

한때의 작은 헤프닝이 될수 없습니다.

그저 돈빌려주는 것만 늘리는 것만으로 해결될수 없는 문제점!

메르스 경기불황 부분을 대처하는 지혜를 모아야 하는 때인듯 합니다.

 

그런데 정말 어떻게 해결하나?

 

메르스 경기침체....


어떻게...

공짜로 막 상품 나눠줄수도 없는 문제고...

작은 머리속에서 제가 생각나는 것은 없네요.

공론화하고, 언론에서 조금 많이 다루면서 기업의 참여를 기대해야 되지 않을까요?

채널 틀어보면 전문가 패널분들 정말 많은데, 깊이있게 한번 살펴봐야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분배가 제대로 이루어지면 계층간 갈등이 없습니다.

손해를 보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갈등이 생기는 것이겠죠.

 

기업은 분명 경제성장의 길목에서 혜택을 보았습니다.

부인할수 없을 것입니다.

 

경제는 성장하고, 나라는 발전했는데,

개인은 오히려 상대적 박탈감이 많아졌습니다.

중산층이라고 자부하던 부분이, 서민층, 극빈층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늘어났습니다.

 

경제성장기가 아닌 경기침체와 경기불황!

여기에 메르스 까지 덮쳐서 지금 개인은 어렵고 힘이 듭니다.

기업이 나서야 하는 이유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장기적으로는 결국 소비위축, 기업의 생산차질로 부메랑을 맞게 될지도 모릅니다.

같이 상생하는 사회!

어쩌면 한번은 생각해 봐야 할 부분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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