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카카오 김범수 생각은 플레인 으로 끝나지 않는다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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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5. 8. 21:15

 

 

다음카카오 김범수 생각은 플레인 으로 끝나지 않는다

어지러운 세상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국내 굴지의 검색엔진 포털의 모바일에 대한 집중도가 혼란의 중심에 있습니다.

그저 그럴것으로 받아들이는 것이 아닌 조금은 깊이있게 봐야할 대목인듯 합니다.

 

 

대단한 사람입니다. 86학번....

네이버와의 합병으로 존재감이 확 들어났던 김범수 의장.

카카오톡 하나로 거대한 다음을 한순간에 잡아먹어버린 굴지의 it재벌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한게임의 역사까지 여기서 논하기에는 지면이 부족할듯 합니다.

다음카카오 김범수의 생각은 어디까지인가?

 

첫째는 다음카카오 기본이 되는 연결입니다.


 

사람과 사람의 연결.

그것이 어쩌면 카카오톡 에서 이미 만들어 졌는지도 모릅니다.

 

지금 우리 앞에는 다음 플레인 부분이 와 있습니다.

그 부분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어쩌면 김범수의 생각을 읽어내야 하는지도 모릅니다.

 

 

 

두번째 역시 연결입니다. 사람과 연결이 아닌 정보의 연결이죠.


 

이것은 네이버가 우선 기득권이 있다고 보여집니다.

우리는 무엇을 찾기위해, 무엇을 해결하기 위해 네이버 검색엔진을 활용하니까요.

이 부분 역시 다음카카오 플레인 서비스가 시작되었습니다.

조만간 이 부분의 위력이 네이버를 초토화 시킬지도 모르는 부분입니다.

 

연결과 소통은 모바일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니까요.

무서워서인지 네이버는 막강한 회원을 무기로 하여 폴라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저역시 두곳 다 가입해서 살펴보고 있습니다.

 

아직은 폴라가 우위에 있습니다. (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 )

하지만 다음카카오에는 비밀병기가 있습니다. 저는 알고 있지만 그것은 7월이후에나 보여질듯 합니다.

 

 

 

다음카카오 김범수의 세번째 생각은 비즈니스 연결입니다. 


 

제가 누차 말씀드린 사람과 정보에는 돈이 따라야 합니다.

결국에는 생산자이면서 소비자가 되어야 합니다.

결코 인간적인, 지극히 일상적인 부분으로 검색시장을 장악할수 없습니다.

결국에는 비지니스 모델이 장착되어야 한다는 것이죠.

 

정보는 돈이 되어야 생산이 됩니다.

가끔 네이버와 다음이 간과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결국 생산자이면서 소비자인 부분을 간과하고 넘어가면 그저 쓸데없는 정보양산으로 끝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네번째는 사물인텨넷 입니다.

다음카카오 김범수씨의 스타일이라면 결코 좌시하지 않을 것입니다.

헬스케어 부분을 도입하지 않고서는 겨우 네이버 따라잡기에 끝날 부분이니까요.

왜곡된 부분은 있지만 국내 인터넷환경은 다른 나라와는 많이 다릅니다.

하지만 중요한 한가지가 있습니다.

국내 블로거 인구가 1인 1블로거 시대입니다.

 

결코 생산자이면서 소비자인 블로거를 등지고는 결코 아무것도 할수 없다는 것을 인지하여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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