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법시험 존치 폐지 개천에서용난다 이제는옛말이죠

알 수 없는 사용자

·

2015. 6. 18. 18:23

 

사법시험 존치 폐지 개천에서용난다 이제는옛말이죠

우리 사회는 양극화가 점점 심해지고 있습니다.

세대간 갈등도 조금씩 늘어나고 있는 현상,

개천에서 용난다!

옛날말이 되어 버린지 오래입니다.

 

 

언젠가 강적들 프로그램에서 강용석씨가 한말이 생각이 나네요.

이미 정해져 있다고...

 

법조계에 발을 들일수 있을까요?

쉬운 문제는 아닐 것입니다.

 

사법시험 폐지 그리고 사법시험 존치 여부를 놓고 갑론을박 많이 합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은 존치가 맞다고 생각합니다.

 

기회조차 가질수 없다면,

양극화 부분의 해소는 어려운 부분일 테니까요.

양극화가 해소되는 부분은 개천에서 용난다 부분과, 결혼을 통한 신분의 변화

두가지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나머지에서 바뀐다는 것은 정말 쉬운일이 아닙니다.

김무성 대표도 오늘 한마디 하였죠.

로스쿨과 사법시험 존치 부분이 적절히 절충안을 찾아야 한다고...

 

 

원래 그랬어야 되지 않았나...

로스쿨제도를 도입할때 저는 왜?

이런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뭐 법에 대해서 잘 아는 부분도 아니고,

제도에 대한 부분, 로스쿨에 대한 인지가 많은 부분도 아닙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어렸을때 이야기 했던 부분,

열심히 공부해서 사시 패스해라!!!

 

사법고시 존치 부분에 찬성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개천에서 용이 나올수 있다는 가능성 만으로도 분명 기대감이 다릅니다.

 

 

법조인에 대한 시각이 좋은 부분도 아닙니다.

드라마만 봐도 그렇죠.

드라마는 어차피 현실에서 소재를 찾아서 조금 과장되게 표현할 뿐이니까요.

 

법은 만인에게 평등하다!

과연 그럴까요?

 

선뜻 네! 라고 대답할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양극화 속에서 기회마저 박탈되어 가는 듯한 느낌속에서,

사법시험 존치, 폐지 부분 어떤 부분이 올바른지는 모르지만,

적어도 기회라는 단어속에서 해답을 찾아야 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사법시험 폐지는 2017년.

충분한 논의가 필요한 시기인듯 합니다.

개천에서 용난다!

 

적어도 기회의 부분은 박탈하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과거시험 제도를 없애면 결코 신분상승의 꿈을 가질수 조차 없습니다.

적어도 평범한 사람중에 영웅이 탄생할수 있다는 것!

 

그 기회는 있어야 되지 않을까요?

 

 

관심있는글... 


 

 

면역력 높이는음식 양파 생강 마늘 메르스때문에 집중해볼필요가 있네요

아사이베리 분말 파우더 파는곳 무늬가아닌 함량이 중요합니다

비갱신형암보험 추천 메리츠화재 든든하게 100세까지 보장준비하세요

금리인하 메르스 때문인지 전격결정 1.50% 우리가 살펴야할것은?

주식 반대매매 공매도 위험속에 진정 생각해볼것이 있습니다

유튜브강좌 동영상만들기 키네마스터 활용하니 나눌맨 빠른정보전달되네요

동부화재 주택화재보험 추천 한순간의위험은 준비해야죠

마이크레딧 신용등급 조회 이것만알면 뭘할지도알게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