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애 아름다움이 빛나는 수목드라마 가면

 

수애 아름다움이 빛나는 수목드라마 가면

 

묘한 매력!

아름다움으로 끝이 아닌 수애씨의 매력..

한껏 빛나는 수목드라마 가면 제가 자주 보게 되네요.

 

수요일은 일이 있어서 보지 못했고,

어제는 중반부터 보게 되었네요.

 

 

민석훈 역의 연정훈이 드디어 칼날을 들이 밀었습니다.

바로 다량의 수면제가 들어있는 양장본을 수애를 통해 주지훈을 완전히 코너로 몰은 것이죠.

 

물론 주지훈은 해결책이 있습니다.

수애 머리카락을 발견했기 때문이죠.

검증까지 마쳤지만 아직 결과가 들어있는 봉투를 열지는 않았습니다.

 

주지훈 식의 스타일이라면 결국 봉투를 개봉하지는 않을듯...

주지훈 씨를 권력으로부터 내려오게 만드는 종결 부분에서,

극적인 수애 씨의 도움이 예상됩니다.

 

그 부분은 다음주에...

수목드라마 가면 점점 재미있게 변하고 있습니다.

 

 

역시 아름답습니다.

부활의 김태원씨가 팬이라고 하면서 만날때의 설레임을 어느 예능에선가 했던 기억이 잠깐 나네요.

스타가 팬으로서 흠모하는 수애

 

아직까지는 그저 연정훈 씨의 말대로,

양아치들때문에 무서움에 떨고 있지만,

이제 서서히 반격에 나설듯 합니다.

 

수목드라마 가면 역시 재미가 쏠쏠 올라가겠죠.

 

 

닐슨코리아제공 수목드라마 가면 시청률은 9.7%

6월 26일 현재....

 

현재 10회까지 방송되었습니다.

앞으로 점점 기대되는 수애씨의 변화!

 

 

 

재미있으면 공식 홈피를 방문하게 되죠.

제가 거의 이미지 컷은 안하는데, 가면 속에는 수애씨의 모습이 있어야 할듯 하여,

가면 홈피 에서 오늘 이미지 네컷을 따와 보았습니다.

 

혹시 혼날까봐 홈피에서 진행하고 있는 이벤트 소식 하나 알려 드릴께요.

최고의 명대사!!!!

 

투표하기 참여해 보세요.

 

내용과 홈피를 겸해서 보면 더 큰 즐거움이 있더군요.

그래서 저는 자주 재미있는 드라마는 홈피를 찾아보곤 합니다.

 

 

다음주가 기대됩니다.

수애는 주지훈이 곤경에 빠지자 회의실로 들어갑니다.

그리고 수목드라마 가면 다음주 예고도 없이 끝내 버렸습니다.

 

아마도 수애 씨가 먹지 말라고 했던 하얀 약에서 주지훈을 구할 단서가 있을듯...

저의 작은 생각입니다.

 

서서히 자기중심으로 해결해 가는 수애.

수목드라마 가면의 즐거움이 커지는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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