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관객순위 어벤져스2 이유가 있었네 2580 보니 답이 있었네요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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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5. 11. 12:03

 

 

영화관객순위 어벤져스2 이유가 있었네 2580 보니 답이 있었네요.

헐리우드에서 영화를 제작하면 한국시장을 먼저 챙긴다고 합니다.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모르는 일이지만 한국시장의 힘이 대단하다는 것이죠.

그도 그럴것이 영화관객순위 부분에서 어벤져스2 관객수는 어마무시합니다.

왜 그랬을까요?

 

 

아시겠지만 주말 영화관 찾은 분들은 아마 느꼈을 것입니다.

어벤져스2 외에 볼것이 없었다는것!

아예 싹쓸이 했던 부분을 어제 2580 에서 지적하더군요.

당연히 영화관객순위 부분은 어디로 가겠습니까?

 

너도 나도 보지 않으면 안될듯한 이 느낌은 뭐지?

우린 정말 다양성을 추구하면서도 통일을 원하고 있습니다.

2002년 월드컵을 안보면 큰일나는 느낌 같은 부분이라고나 할까요?

 

어벤져스2 저는 아직 못봤습니다 


 

미국이나 영국 등에서는 다양성을 추구한다고 하더군요.

물론 이해할수 있는 부분은 역시 돈의 구조죠.

반짝 벌지 못하면 안되는 구조속의 경쟁! 홈쇼핑에서 마치 15일 이내에 모든것을 해결해야 하는것처럼...

 

 

 

다양성이 없으니 당연하게 영화관객순위 역시 왜곡될수 밖에 없습니다.

정치하는 분들이 가장 즐겨하는 통계의 결함이라고나 할까요.

어떤 통계적 접근이냐에 따라 다른 결과가 나올수 있는 부분인데...

 

어벤져스2 대작일 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그 내면 이전에 우리가 잊고 있는 것이 하나 있지 않을까요?

 

동네빵집, 커피숍이 어느 순간에 모두 사라졌습니다.

대형화 된 체인이 자리하게 되었죠.

다양성이 존재할수 없는 부분에서 우리는 결국 푼돈모아서 거대함에 투척하는 결과를 지켜보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강제적으로 일정부분을 조율하자는 2580의 이야기도 어쩌면 허수일수 있습니다.

경제논리는 돈이 되지 않으면 안되기 때문이겠죠.

결국은 다양성을 이해하고,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선택하는 선별적인 부분을 우리 스스로 만들어 나가는데 인색해짐을 돌아봐야 하지 않나 생각이 됩니다.

 

어벤져스2 피하기 위해 개봉날짜를 조율하는 부분이 만들어져서는 안되겠죠.

영화관객순위 부분에서 2위의 항변이 있을수도 있는 부분입니다.

 

오히려 1등이 아닌 2등을 하여 더 빛날수 있는 부분이 만들어질수도 있는 부분이겠죠.

하~~~~ 쉽지는 않겠지만...

역시 씁쓸한 결론입니다.

 

 

 

어제밤 2580을 볼때만해도 할말많은 부분이었는데,

역시 연애편지는 밤에 써야 하는가 봅니다.

낮이 되니 감성도 없어지고 또다시 현실입니다.

거대한 부분의 어벤져스2 우리가 한번정도 생각해볼 영화관객순위 부분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윤도현밴드 나는나비 신나지만 들여다보면 슬픈노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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