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증시전망 중소형주 매력과 하반기에는 비과세복리저축

아듀 2017.

오늘 10시 2018년을 뜨겁게 달굴 증시개장일 

기분좋게 출발했습니다.

7.65포인트 상승한 2,475 코스피 현재 10:46분 현재.

기분좋은 출발이 2018년을 많이 기대하게 만드는데요.

오늘은 하루가 아닌, 1년계획을 잡아봐야 할 때입니다.

오늘만큼은 경제신문을 하나 사서 년중 계획을 한번 세워봐야 할 때입니다.

어쩌면 2017년에 주식매력은 강했죠.

아마도 어떤 투자보다 수익률이 좋았을 듯 합니다.

2018년 증시전망 중소형주 매력과 하반기에는 비과세복리저축

작년에 저는 3천선을 넘을 것이라 생각했는데, 조금은 역부족이었는가 봅니다.

올해 코스피 3천선을 기대하는 전문가들이 정말 많은데요.

대부분의 전문가들이 2018년 증시전망을 이야기 할때는 전강 후약 이야기를 합니다.

즉, 2018년 전반기에는 강하고, 후반으로 갈수록 약하다고 합니다.

어떤 전문가는 올해는 마이너스 수익율을 점치고도 있습니다.

그러니 후반으로 갈수록 비과세복리저축보험 부분에도 관심을 기울여야 합니다.

투자와 안전이라는 부분에 어느 부분에 저울을 더 높일것인가.

저는 새해에는 큰그림을 많이 그려봅니다.

돈을 어디에 올려놓을 것인가.

어쩌면 일희일비 하는 주식종목의 수익률은 큰 의미가 없더군요.

그냥 7%수익률 부분을 바라보고 웃고 울고.

그래서 큰그림을 그려내는 것이 필요합니다.

전체적인 맥락을 잡아야 결국 자리에서 일어날때 돈을 딸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 맥락에서 본다면 종목에서 카테고리로.

그 후에는 주식과 저축이라는 저울추까지 살펴봐야 겠죠.

시간이라는 부분.

그냥 머물러 있으면 투자는 손실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시간과 돈.

전반기에는 과감한 주식투자비중을 좀 높여보고, 후반에는 좀 안전자산으로 좀 가야 겠습니다.

대형주 위주의 장세가 2017년이었다면 중소형주에 대한 관심을 가져야 할 때인듯 합니다.

전체툴은 어찌되었든 잡아놔야 큰 손실이 없죠.

중소형주를 전반기에 좀 집중하고, 후반기에는 좀 빼서 안정적인 부분으로 가야 겠습니다.

1년의 계획을 잡는날.

현재 코스피 지수는 보합권에서 약간 상승쪽으로 오늘 마무리할 듯 보여집니다.

오늘 특징주는 #삼성중공업주가 큰 상승을 보이고 있네요.

#한국전력주가 오늘 큰폭 하락.

한번 담아볼까 고민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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