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초이야기 유튜버 슈퍼푸드 먹는법과 부작용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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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보리 키우기 물에서 흙에서 새싹보리분말 만들어먹는 나눌맨

집에서 화초키우듯이 #새싹보리키우기 도전. 7일만에 만들어낸 #새싹보리 정말 싱그럽습니다. #새싹보리분말 바나나와 두유를 섞어서 마셔봅니다. 오늘은 특별히 집앞 뜰에도 심는 부분을 담아보았습니다. 전국이 #새싹 열풍입니다. #면역력 위해서 #혈액순환 위해서 오늘은 새싹보리를 한번 탐해보세요 요건 정말 키우기가 쉽습니다.화초를 잘 못키우는 분도 도전할수 있습니다. 딱 7일만 도전해 보면 됩니다.날짜별로 한번 새싹보리 어떻게 변하나 살펴볼까요? 새싹보리 키우기 물에서 흙에서 새싹보리분말 만들어먹는 나눌맨 첫째날, 이때가 중요한데 그냥 물에 담가놓으세요.처음부터 그냥 심는 것이 아닙니다. 다음날 끝부분이 하얗게 올라왔을 것입니다.이때 밭에 심거나, 채반 같은 것에 올려놓으면 됩니다. 소쿠리라고 해야 할까?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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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변 은행열매 아름다운 은행잎 냄새나는 은행열매 아이러니

도로변 은행열매 아름다운 은행잎 냄새나는 은행열매 아이러니 가을단풍의 절정은 도로에 은행잎이 무성할때죠. 노오란 황금물결을 만들어 내는 가을의 아름다움. 니콘 dslr 카메라를 굳이 꺼내지 않아도, 마치 바닥에 황금이 굴러다니는 듯한 착각을 일으키기도 합니다.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우린 바닥을 걷기를 꺼려합니다. 바닥에 나뒹굴어지는 도로변 은행열매 때문이죠. 고약한 내음^^ 사람살이라는 것이 참 묘한 부분이 있습니다. 그렇게 도로변 은행열매 따가지 말라고 하고, 법에 의해 문제된다고 해도, 한톨 자취조차 없었던 은행열매 였습니다. 하지만 중금속 이야기 한마디에 도로에서 은행열매 가져가는 사람은 없습니다. 대단한 언론의 힘 입니다. 그런데 문제가 발생하기 시작합니다. 은행열매 냄새 입니다. 악취를 방불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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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리동 전통시장 활성화 동생의 전통시장상품권 20만원 선물

중리동 전통시장 활성화 동생의 전통시장상품권 20만원 선물 가을단풍이 절정에 이르른 날, 어제는 중리동 전통시장 아내와 둘이 나들이 하였습니다. 토요일 아내와 딸이 수시면접을 보고와서, 저는 방콕, 못다한 월말마무리를 하고 어제는 좀 쉬고 있었죠. TV를 보고 있는데 아내가뿔났다 에서 갈치구이가 나오더군요. 괜한 입맛이 땡기는 부분, 거기에 살아있는 낙지를 기름에 섞어 먹는 그 쫄깃함 그래서 아내와 함께 전통시장 나들이를 하게 되었죠. 2015 수능일이 불과 10일 남았네요. 올해는 우리집에도 수능을 보는 아이가 있습니다. 그래서 단풍여행 떠나지 못했죠. 아내는 엄마들끼리 내장산 단풍여행 다녀왔는데, 저는 이런저런 부분들에 가을여행 한번 떠나지 못했네요. 차를 끌고 가기에는 조금 가깝고, 걸어서 가기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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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가재밌다 코리안시리즈 2015 KBO 포스트시즌 두산삼성

야구가재밌다 코리안시리즈 2015 KBO 포스트시즌 두산삼성 가을이 짧다고 하더니 맞는 말인듯 합니다. 예측할수 있는 계절이지만, 코리안시리즈는 예측불가입니다. 포스트시즌 1차전은 삼성이 이겼고, 2차전은 두산이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저는 야구를 좋아하는 것은 아니지만, 이번 코리안시리즈 부분은 정말 관심이 많습니다. 철옹벽의 삼성, 그리고 멋지게 올라가는 두산의 모습, 두곳 다 응원하기 때문이죠. 야구에 죽고 못사는 아는 사람을 만나서, 저도 자연스럽게 야구를 보게 되었습니다. 사실 2015KBO 포스트시즌 2차전은 6:1로 두산이 현격히 앞서서 말할 부분이 별로 없습니다. 1차전이 정말 대박이었습니다. 두산의 독주... 8:4 누구나 코리안시리즈 1차전은 두산의 승리를 점쳤을 것입니다. 하지만 박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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퀵서비스 편의점택배 활용하여 시간을 활용하는방법

퀵서비스 편의점택배 활용하여 시간을 활용하는방법 하루는 24시간입니다. 잠은 자야하고, 나머지 시간에서 어떻게 생활하느냐가 삶을 바쁘게도 하고, 여유롭게도 합니다. 돈버는방법은 바쁘지 말아야 한다고 합니다. 바쁜 사람이 돈을 버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합니다. 여유로움속에서 내가 하루 행하는 동선을 짧게 만드는 것이 핵심이겠죠. 시간이라는 측면에서 제일 먼저 고민할 부분은 택배와 퀵서비스 입니다. 택배 단가 정말 저렴합니다. 아주 멀리 있어도 4천원 좌우면 전국 어디든 보낼수 있죠. 종전에는 집에서 택배아저씨 언제오는지 기다려야 했습니다. 그런데 편의점택배 요즘은 굉장히 활발해 졌습니다. 저도 자주 애용하고 있는데요. 퀵서비스 활용과 편의점택배 활용하는 것이 일상의 시간을 정말 많이 단축시켜 줍니다. 똑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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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대전 사이언스페스티벌 한빛탑 광장에서 축하공연 불꽃쇼

2015 대전 사이언스페스티벌 한빛탑 광장에서 축하공연 불꽃쇼 연휴의 절반이 지나갔네요. 날씨도 좋은데, 바깥나들이 안하니 좀이 좀 쑤십니다. 대전은 과학도시라고 말하죠. 제가 어릴때는 꿈이 뭐냐고 물어보면, 대부분 과학자라고 이야기 했었는데, 요즘은 그저 공무원 이라고 대답하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과학과 문화의 만남" 2015 대전 사이언스 페스티벌 소문좀 내보려고 합니다. 언젠가 공주쪽에 다녀오다가 갑천변에 차들이 밀려있던 기억이 납니다. 좌우로 차량이 가득찬... 그래서 아래를 내려다보니 대전 사이언스 페스티벌 행사가 진행중이더군요. 제가 처음 대전 사이언스 페스티벌 보게 된 시점입니다. 올해 2015 대전 사이언스 페스티벌 축제 소식이 있더군요. 다음주 토요일부터 21일까지 5일간 펼쳐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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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후유증 9월30일 월말마감 정신없는 월요병 같은날

추석후유증 9월30일 월말마감 정신없는 월요병 같은날 커피가 떨어졌네요. 참 묘한 시점입니다. 아침부터 정신 없는 마음에, 마트에 잠깐 나가서 커피 한봉지를 사옵니다. 오늘은 월말마감. 긴 연휴 다음날이라 월요병 찾아오는듯 느껴지는 추석후유증 으로 몸살 앓는 날이기도 합니다. 주식시장은 문을열고 하락으로 장을 시작합니다. 오늘은 월말마감 날이라 은행이 제일 번잡스러울듯 합니다. 재산세 납기 마감이기도 하고, 각종 영업 부분에서는 월말마감 날짜 채우지 못한 부분들 분주하고, 휴일 다음날의 노곤함이 월요병 으로 다가오기도 할 것입니다. 추석후유증 부분은 한달의 하루라는 시간에 해소하기에는 역부족인듯 합니다. 이또한 지나가리라... 아침을 분주하게 보냈지만, 이렇게 커피 한잔에 글 하나 남길 여유도 만들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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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수리 도토리 차이아세요? 추석갈만한곳 찾는다면 뒷산추천

상수리 도토리 차이아세요? 추석갈만한곳 찾는다면 뒷산추천 몸도 마음도 벌써 고향앞으로 달려가 있죠? 저도 떠납니다. 도시를 떠나 시골 아늑한 곳에서 상수리 주워서 묵해 먹겠다는 생각~~ 문득 상수리라는 단어가 낯설게 느껴지네요. 저 어렸을적에는 도토리는 작아서 묵 안해먹었습니다. 이게 상수리 입니다. 어제 뒷산에 올라가서 주은 것입니다. 6개를 주웠으니 얼마나 더 모아야 묵을 해먹을수 있을까요? 도토리는 아직 못봤습니다. 뒷산에는 상수리만 많이 있더군요. 도토리는 이보다 작고 길쭉하게 되어 있습니다. 어제 산에 가니 정말 좋더군요. 아마 추석연휴 길게 느껴지는 분도 있을 텐데요. 그래서 추석갈만한곳 찾아보는 분도 많이 있습니다. 낚시를 떠나는 분도 있더군요. 그런데 차가 밀립니다. 그래서 제가 추천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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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취미 우쿨렐레 남자와여자의 다른점 같은취미는 어려울듯

아내의취미 우쿨렐레 남자와여자의 다른점 같은취미는 어려울듯 추석이 정말 코앞이네요. 내일아침에는 나도 고향앞으로... 나이든 부모님 뵈면, 나의 노후도 생각하게 됩니다. 50년이라는 긴시간, 무얼하면서 살까? 아내가 갑자기 산 우쿨렐레 입니다. 요즘은 제법 치는듯 합니다. 시끄럽다고 타박해 보지만, 열심히 우쿨렐레 치고 있습니다. 아내의취미 참 독특합니다. 아니 남자와여자의 다른점 확연하게 느낍니다. 아내는 강좌듣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것도 직접 찾아가서... 저는 동영상으로 강좌를 그냥 봅니다. 저는 노래듣기를 좋아합니다. 음악 감상... 김광석 서른즈음에 노래를 좋아합니다. 문명진 씨가 새롭게 해석하여 불후의명곡 에서 불렀던 서른즈음에 노래도 좋아합니다. 아내는 우쿨렐레 연주를 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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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택배 마감 이젠 고향에서 슈퍼문 보름달 보는일만 남았네요

추석 택배 마감 이젠 고향에서 슈퍼문 보름달 보는일만 남았네요 아침9시 문자 하나가 날아오네요. '입금했습니다. 최대한 빨리 보내주세요.' 안타깝지만 어제 추석 물동량 배송마감되었습니다. 계획대로 사는 것이 참 어려운듯 합니다. 뒤늦게 일정 고려하다보면 다급해 집니다. 추석 택배는 연휴 끝나고 30일 부터 정상 발송됩니다. 한참 인터넷쇼핑몰 정점을 달리고 있을때는 전쟁이었는데, 지금은 단골고객분들이 지속적으로 구매하는 부분들이 있어서, 아직도 택배 시스템을 가동하고 있습니다. 고정거래처 이기 때문에 늦게까지 택배 움직여 준듯 합니다. 어제부로 저희는 추석 택배 마감 했거든요. 정점을 달리고 있을때는 고정 택배 벗어나서, 우체국택배 까지 가장 최장으로 늦춰서 움직였던 기억? 지금 일반 택배는 거의 대부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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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벌초 말벌주의 내일은 사촌들과 만나 벌초하는날

추석 벌초 말벌주의 내일은 사촌들과 만나 벌초하는날 추석이 목전으로 다가왔네요. 벌써부터 추석 특수상황이 연출되는 듯 합니다. 아무래도 남편들은 아내 비위도 맞춰야 하고, 아내들은 명절증후군 시작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너무 안좋은 예를 들었나? 여하튼 저희 사촌들도 내일은 모두 모여서 벌초를 합니다. 이번 추석 벌초는 뱀보다 말벌을 조심하라고 하더군요. 저희집안은 추석 벌초 두번 합니다. 7월 마지막주 토요일과 추석전주에 하죠. 올해는 말벌 유난히 독성이 강하다고 하더군요. 무엇보다 응급조치 할수 있는 부분 준비해야 할듯 합니다. 아버지 형제는 6형제. 이제 남은분은 저희 아버지 뿐이네요. 막내^^ 그래서 저는 추석벌초 뺀돌뺀돌 하기도 합니다. 그저 가서 풀만 긁어내면 되는데... 위에 사촌형님들은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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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살 나오면서 관절이 무리가오네요 뱃살빼기 도전해봐야할듯

뱃살 나오면서 관절이 무리가오네요 뱃살빼기 도전해봐야할듯 가을하늘 이쁘죠. 천고마비의 계절 입니다. '말이 살찌는계절?' 그런데 제 뱃살만 살쪄가고 있습니다. 이게 웬 조화인가? 한번 나오기 시작했다 생각하면 뱃살빼기 정말 어려운듯 합니다. 앉아있는 시간이 많아지다보니, 자연스럽게 뱃살 늘어나게 되더군요. 윗몸일으키기 운동기구도 샀지만, 늘어난 뱃살은 자연스럽게 운동도 불편하게 느껴지게 만드네요. 뱃살이 늘어나면 제일먼저 발목에 이상이 옵니다. 뭐여~~~ 그정도여? 처음에는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던 부분인데, 이제 발목이 정말 가늘어 졌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뱃살빼기 빨리 진행해야지, 안그러면 걷지도 못하게 되는 상상까지 하게 됩니다. 요즘은 가만히 앉아있는 시간을 줄이려고 합니다. tv를 볼때도 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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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남자 사진동호회 출사 불참 이젠 가을 느끼고 싶어지네요

가을남자 사진동호회 출사 불참 이젠 가을 느끼고 싶어지네요 찬바람이란 느낌이 아침에 들더군요. 가을^^ 가까운 공원에 나가보니 어제의 공기와 다른듯 합니다. 지난주 금요일 사진동호회 번개모임이 있었는데, 나가고 싶은 충동이 간절했지만, 역시 또 못나갔습니다. 딸 자소서 마감을 앞두고 있어서... 살다보면 참 핑계거리가 많아지는 듯 합니다. 인터넷 쇼핑몰과 함께하다보면 사람들과의 소통이 많이 없어집니다. 컴퓨터와의 대화, 컴퓨터의 모든것이 일을 대행해 주기도 하죠. 택배까지... 블로그 역시 또 컴퓨터 입니다. 결국 사람과의 이야기가 그리워집니다. 그래서 선택했던 것이 바로 사진동호회 입니다. 사사클럽 가을이 오면서 더욱 자연이 아름답다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가을남자 다되었습니다. 괜히 분위기 있는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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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ga 프라임에셋 교육장 찾은 월요일 가을하늘 참 곱네요

대전 ga 프라임에셋 교육장 찾은 월요일 가을하늘 참 곱네요 아침에는 춥기까지 하더군요. 이불 옆에 없었으면 감기걸렸을듯... 월요일 힘차게 대전 보험사 탐방에 들어갔습니다. 보험을 목적을 가지고 공부하는 사람중에 제가 빠질수는 없겠죠. 상품이라는 것을 인터넷 블로그 안에 표현해 내는 것은 쉬운 일은 아닙니다. 여러가지 제약조건도 있고, 잘못하면 소비자가 오인할만한 소지도 있으니까요. 저는 가끔 삼성생명 토요 강좌에 많이 참석을 합니다. 보험사의 돌아가는 부분, 어쩌면 제가 5월에 삼성생명 FC 일을 그만두었기 때문에 실무감각이 무뎌진 부분을 채워보고자 함이죠. 오늘은 대전 ga 부분으로 프라임에셋 교육장 시스템을 한번 살펴보려고 출동했습니다. 원하는 강의를 들을수 있는 것이 장점이겠죠. 짜여진 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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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수 집수리 혼자 간단히 해보는 실리콘 바르기

누수 집수리 혼자 간단히 해보는 실리콘 바르기 비온뒤라 하늘이 정말 곱네요. 작은 틈새로 밀려오는 빗물이 얄미울때가 있습니다. 은근히 신경쓰이는 누수, 오늘은 제가 직접 집수리 하는 실리콘 바르기 이야기좀 하려 합니다. 사실 업자 부르면 인건비가 비싸고, 간단한 누수 부분은 요 실리콘 하나면 충분하더군요. 형광등도 못갈아 끼우던 제가, 집수리 간단한 것들은 이제 손수 다 합니다. 무엇보다 돈때문이죠. 간단한 부분을 업자 부르면 일당 쳐줘야 하는데, 요즘 건축자재들이 정말 잘 나와 있어서 혼자 재미로 집수리 하는 것도 좋은듯 합니다. 오늘은 만능이라고 할수 있는 실리콘 바르기 이야기좀 할께요. 정말 다양한 부분에 활용됩니다. 어렵다고 생각하지만 보기보다 쉽고요. 시멘트 응개서 붙이고 하는 것들이 요즘은 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