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눌맨 프로바이오틱스 프리바이오틱스 차이 확실하게 정리해볼까

나눌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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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7. 7. 17:04

다 알았다가도 볼때마다 헷갈리는 것은 내가 문과이기 때문일까.

의학적 용어나 영어 비슷한 글이 나오면 요즘 상당히 어렵게만 느껴집니다.


발음도 잘 안되지만, 글자 하나의 차이로 의미는 완전히 다름에 혼동스럽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그냥 딱 하나만 이해해도 될듯 합니다.


프로바이오틱스는 유산균, 프리바이오틱스는 유산균의 먹이.

다른 것은 다 잃어버려도 이 부분만 알고 있다면 제품을 선택할때 헷갈리지는 않을듯 합니다.


몸속의 유익균을 유산균 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그것이 장 내에서 살아 남기 위해서는 유익균에게 먹이를 줘야 합니다.

우리가 먹는 음식에서도 그 부분을 감당하지만, 부족함이 있기에 우리가 요즘 관심가지고 보는 것입니다.



우린 하루에 밥세끼를 먹습니다.

아침, 점심, 저녁을 먹는데 그 먹는 것에 영양소가 모두 들어 있습니다.


나눌맨 프로바이오틱스 프리바이오틱스 차이 확실하게 정리해볼까


부족함을 채우기 위해서 우리 뇌는 항상 풀가동되어 '뭐 먹고싶다' 라는 신호를 보내게 됩니다.

내 몸에 부족한 부분이 바로 먹고싶은 것이라고 생각해도 됩니다.



거의 대부분이 하루 삼시세끼 잘 챙겨먹으면 몸에 필요한 것들은 채워집니다.

하지만 유익균의 부분은 조금 다름이 있습니다.


먹는 것으로 채워지지 않기에, 약국에 가면 입구에 A4 용지에 이쁜 손글씨로 써있는 것.

그것이 바로 프리바이오틱스 프로바이오틱스 입니다.


나눌맨 유튜브 영상을 보면 조금 더 이해가 빠를수 있습니다.






한가지만 먹으면 어떻게 될까요?

유익균이 없는데 프리바이오틱스만 먹는다면 아무 소용이 없겠죠.


프로바이오틱스만 먹으면 어떻게 될까요?

먹이가 없으면 그냥 죽을 것입니다.

나눌맨 이야기 하는 핵심은 프리바이오틱스 프로바이오틱스 함께 먹어줘야 좋다는 이야기 입니다.



일반 식품으로 채워볼수도 있습니다.

바나나 양배추, 돼지감자, 고구마 등이 대표적인 프리바이오틱스 인데요.


시험문제도 아닌데 어떻게 기억을 하겠습니까?

유익균의 먹이로는 식이섬유가 많은 식품이라고 기억하면 좋을듯 합니다.



나눌맨 건강을 생각하지만 사람일이 뜻대로 되지 않습니다.

술, 담배, 커피를 많이 마시는 습관 때문에 아무리 좋은 것을 먹어도 늘 건강에 위협이 됩니다.


우선 몸에 나쁜 것을 먼저 없애는 것이 좋은데요.

뜻대로 되지 않기 때문에 더 많은 보충을 위해서 프리바이오틱스 프로바이오틱스 찾는 이유일 것입니다.



나는 자연인이다 프로를 많이 보는 나눌맨 입니다.

귀촌하여 흙과 더불어 살면 건강을 찾을것 같은데, 도시의 삶은 조금 지쳐가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프로바이오틱스는 뭐 잘 알수 있을 것입니다.

우유나, 치즈, 요거트 등에 많이 들어있죠.



김치와 고추장, 된장, 청국장, 막걸리 등에서도 프로바이오틱스가 많이 들어 있습니다.

다만, 한계점은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이해가 빠르게 다가오죠?

여기서 또하나의 이야기를 해볼수 있는데요.



프로바이오틱스와 프리바이오틱스는 약국에서만 팔까?

아닙니다.


일반 식품으로 등록되어 판매되는 제품군들도 많이 있습니다.

다만, 의학적 용어인 프리바이오틱스 라는 단어는 일반 식품에는 사용할수 없어서 일반식품에서는 프락토올리고당 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즉, 약국이 아닌 곳에서, 건강기능식품이 아닌 부분에서는 프로바이오틱스와 프락토 올리고당을 함께 먹어주면 됩니다.

일반적으로 프로바이오틱스는 좀 비싸고, 프락토 올리고당은 가격이 좀 저렴합니다.



우리가 먹는 식품으로, 그러니까 김치 바나나 등을 먹어서 하루 필요한 유익균을 생성하고 유지할수 있을까?

이 부분에 대해서는 많은 사람들이 아니오 라고 대답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건강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지만, 실제 유익균과 유익균의 먹이를 채울만큼 충분하지는 않다고 합니다.

유산균을 섭취할때 강한 위산과 담즙산에서 사멸되기 때문이죠.



그래서 인위적으로 채워줘야 하는데, 약국이나 인터넷 살펴보면 관련 제품들이 많이 나올 것입니다.

성분및 함량을 골고루 따져보고 골라보시면 되겠고요.


부작용 부분을 주의깊게 살펴봐야 합니다.

장 관련 제품들은 모두 부작용에 주의해야 합니다.


많이 먹으면 더 많은 유익균이 생길까봐 더 많이 먹는 사람은 없겠죠.

많이 먹으면 장트러블, 설사, 구토등의 부작용이 발생할수도 있습니다.



코로나19 상황이 그리 좋지 않습니다.

내 몸을 챙기는 것이 중요한 세상이 되었습니다.


나눌맨 프리바이오틱스 프로바이오틱스 설명이 끝났는데, 하나 더 이야기 하고 싶은 부분이 있습니다.

바로 면역력 입니다.


면역력 하면 떠오르는 것이 벌이죠.

벌화분과 로얄젤리 그리고 프로폴리스 관한 영상도 아래 준비해 보았습니다.


무심할수 없기에 나눌맨 오늘 이야기 프리바이오틱스 프로바이오틱스 한번 관심가져보시고요.

면역력이 좋은 식품으로 프로폴리스 한번 영상으로 챙겨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