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성염증에좋은식품 타트체리 효능 원액 타트체리쥬스 부작용 나눌맨 영상

나눌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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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7. 18. 20:44

올여름을 시원하게 강타하고 있습니다.

냉장고에 넣어두었다가 조금만 꺼내 먹으면 해결되는 것.


바로 타트체리 쥬스 입니다.

불면증에 좋은 음식 으로 소개되기도 했는데, 오늘은 만성염증에 좋은 식품 부분으로 한번 이야기 해보려 합니다.

나눌맨 역시 냉장고에 요것 꼭 챙겨놓고 있습니다.


오늘은 특별히 직접 먹어보는 부분까지 유튜브 영상을 보여드립니다.

망설였던 분이나, 타트체리 부작용 부분까지 한번 올려보겠습니다.



일반 시중에서 많이 판매되는 것은 거무스러운 체리죠.

이것 먹어도 불면증에 좋다고 하여 많이 드시는데요. 철이 아닌지 제 집앞 마트에는 요즘 안보이더군요.


만성염증에좋은식품 타트체리 효능 원액 타트체리쥬스 부작용 나눌맨 영상


다이어트 하는 분들이 요즘 많이 찾는 것은 체리는 체리인데, 타트체리입니다.

타트체리가 뭐야 하시는 분도 있을 텐데요.



거무스러운 일반 체리가 아닌, 조금 빨간 색에 가까운 체리입니다.

일반 체리는 단맛이 많지만, 타트체리는 신맛이 강합니다.


신맛 땡겨하는 분들이 좋아할듯 합니다.

그렇다고 타트체리 쥬스 먹어보면 신맛을 그리 느낄수 없습니다. 그냥 와인 한잔 한다고 생각하셔도 됩니다.


맛을 표현하기 어려운 부분인데, 일단 영상하나 보시죠.






위 누르면 나눌맨 직접 먹어보면서 타트체리효능 이야기가 나옵니다.

한번 살펴보면 좋을듯 하고요.


만성염증에 시달려 본 분들은 잘 알것입니다.

참 어려운 부분입니다.

여기에 불면증과 다이어트 치매예방까지 되는 것이니 안챙겨볼 수 없습니다.



사실 비만이 염증의 원인입니다.

즉, 비만은 곧 염증을 가져옵니다.

늘 배가 고프고 단것이 먹고 싶은 분들 이제 타트체리쥬스 챙겨먹어야 합니다.


다이어트 부분에 타트체리 효능이 있는 부분과 일맥상통하는 부분입니다.

염증성 물질은 지방세포에서 분비가 된다는 사실도 오늘 챙겨보시기 바랍니다.



그냥 일반체리 먹으면 안되나요?

일반체리보다 몸속에 활성산소 제거해서 염증의 발생을 막는 베타카로틴 성분이 무려 20배가 높다고 합니다.


그럼 어떤 것을 선택하시겠습니까?

인도에서는 항염 작용 약물로 체리를 사용하기도 한답니다.

하루에 체리를 10개만 먹어도 안토시아닌 일일 권장량을 충족시킬수 있다고 합니다.



외국에서는 의사가 통풍이나 관절염 환자에게 약대신 체리를 추천한다고도 합니다.

그만큼 타트체리 좋은 것이죠.


그런데 문제는 타트체리는 수확한후 바로 물러 버리게 됩니다.

산딸기를 생각하면 될듯 합니다.

바로 물러 버려서 못먹게 되니까 수확한후 바로 쥬스를 만들거나 분말 형태를 만듭니다.

그래서 국내에는 거의 원물이 돌아다니지 않고, 대부분 타트체리분말 또는 타트체리쥬스 형태로 판매가 됩니다.



신맛에도 건강에 대한 장점이 있습니다.

세계적으로 체리 종류는 천종 이상인데요.

영양학적으로 타트체리의 신맛이 건강에 더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물론 비만 예방에도 도움이 되죠.



이밖에도 타트체리쥬스 효능으로는 불면증에 좋고, 심혈관계에도 좋다고 하니까 한번 꼭 챙겨보세요.

나눌맨 역시 꾸준히 하루 적정 섭취 권장량을 먹고 있습니다.


아, 너무 많이 드시면 안됩니다.

몸에 좋다고 마구 먹으면 신맛이 강해서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발생할수 있습니다.



타트체리 쥬스 원액을 구입하신 분들은 그냥 먹는 것이 아니고, 물에 희석해서 먹어야 합니다.

아니면 아주 적은 양을 먹어야 겠죠.


물 1리터에 원액 30밀리 정도 넣어서 타트체리쥬스 먹으면 좋습니다.

너무 많이 먹지 않아야 할 것은 일반 체리도 마찬가지 입니다.



파인애플과 궁합이 잘 맞습니다.

파인애플과 섞어서 먹어보는 것도 권해 드립니다.



뭐든 과하면 탈이 납니다.

신맛이 있지만, 실제 나눌맨 먹어보니 신맛이 느껴지지 않고 조금 상쾌한 맛이었습니다.

뒷맛도 개운하고요.


직접 촬영한 영상을 보면서 오늘은 만성염증에좋은식품 타트체리쥬스 한번 챙겨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