띠앗 구글애드센스 핀번호도착 네이버 애드포스트 애드센스 수입공개 띠앗 포인트 활용방법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 2. 16. 13:18
기다리던 구글애드센스 핀번호 도착했네요. 약 한달반 아니 두달 정도 된듯 합니다. 구글애드센스 처음에는 블로그가 지저분해질까봐 망설였는데 지금생각해 보니 변화의 중간에서 구글애드센스 선택은 당연한 결과인듯 합니다.
아무래도 일반 포스팅의 경우 노력대비하여 결과물이 좀 어려운 부분이므로 일상의 블로그를 통해서도 구글애드센스 작지만 조그마한 보상이 그래도 이쁘게 글을 쓰려고 하니 말입니다.
사진 이미지는 구글애드센스 앞면과 뒷면 받은 그대로 올려봅니다. 웹상에 이러한 구글애드센스 엽서 받았다는 사람들 많이 글들 올려주는데 솔직히 옛날에는 좀 부러웠거든요.
사실 큰 의미를 부여하기에는 좀 그런데도 말입니다. 영어로 되어 있어서 그런가 아뭏든 우체부 아저씨가 영어를 잘 몰라서인지 아니면 다른 문제였는데 우체통 맨 위에 그냥 올려놓아서 제가 안봤으면 분실했을 수도 있겠구나 생각이 좀 들더군요.
짜자잔~~~
개봉해보니 핀번호 6자리 숫자!
받아본 사람만이 구글애드센스 엽서 받고 기쁨을 알수 있을 것 같아요.
아직 송금은 한번도 안했습니다. 달러로 받았다가 분실될까 우려되어서 100달러 되면 송금해 주는 유뭐시기 하는 것으로 선택했습니다.
현재 30달러 조금 넘었고 하루 1달러 정도 올라오는 듯 합니다. 70일 정도 기다려야 하나요?
포스팅 좀 예쁘게 좀 해서 하루 3달러씩으로 올리면 이번달에도 가능하겠죠.
구글애드센스 외에 제 수입원 네이버 애드포스트 부분이 있습니다. 3개월여 되었는데 애드포스트 몰랐다가 이웃님들 블로그 탐독하다가 알게 되었습니다. 평균 월 5만원정도 되는 듯 하고요. 3일전에는 하루에 17000원이 올라와서 애드포스트 재발견이라고 해야 할까요?
하루 접속자 400명 정도인데 이 수준이니까 약 4000명 정도라면 ㅎㅎㅎ
네이버 애드포스트 경우에는 검색 태그에 맞춘 맞춤형 광고가 올라오니까 타겟이 좋은듯 합니다.
수입적 측면에서 부업의 역할을 잘하고 있는 띠앗 하나 추가해 봅니다. 띠앗 흩어진 포인트를 모아서 현금으로 교환할 수 있는 사이트 입니다. 처음에는 포인트뱅킹 이라고 하였었는데 이름을 띠앗으로 변경하였습니다.
주유하면서 모은 신용카드 포인트, 그리고 여기저기 흩어져 있는 포인트들 참 많죠. 활용 잘하는 분이야 그렇지만 그냥 묵혀두었다가 소멸되어 못쓰면 낭패잖아요.
그래서 포인트뱅킹 띠앗 에서 한곳으로 모아놓으면 합계금액으로 오케이캐쉬백 전환 또는 주력카드에 모을수도 있습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오케이캐쉬백으로 전환하여 5만원 이상되면 현금으로 교환하였었는데 요즘에는 s-oil 포인트 카드에 모두 합쳐서 기름넣을때 사용합니다. 제 실적 잠깐 공개할까요?
포인트를 모으는 방법도 여러가지가 있고요. 포인트 교환시 로또도 제공하니까 꿩먹고 알먹고 좋은 듯 합니다. 참고로 추천인을 작성하면 추가포인트 주어집니다. 아마도 활성화를 위하여 그러하겠죠. 그냥 가입하는 것보다 가입시 맨 하단에 추천인 cjwjso 입력하면 추가포인트 줍니다.
가입하면 150원인가 200원 기본으로 주고요. 참, 이메일 주소 등록해 놓으면 자주 메일 오는데 메일 수령 클릭만해도 포인트가 올라갑니다. 1포인트는 1원입니다. 좋죠.
한번 가입하시거나 구경한번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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