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유천 소부유근 카카오스토리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 10. 9. 16:46
대부유천 소부유근 카카오스토리
오늘은 친한 벗의 카카오스토리 들어가보니 대부유천 소부유근 이라는 글귀가 눈에 들어오네요.
큰부자는 하늘의 인연이 있어야 하지만 부지런하면 작은부자는 된다는 대부유천 소부유근 그말에 대해서 좀 살펴볼까 합니다.
어른의 말씀에 대부유천 소부유근 부연설명이 필요없을 정도이지만 과연 부지런함으로 작은 부자가 될수 있을까 생각해 보게 되네요.
열심히 살아도 참 어려운 세상이니 대부유천 소부유근 이말이 과연 현실에도 적용될수 있을까 생각하여 봅니다.
대부유천 소부유근 말속에는 부지런만 해도 가난은 면하고 작은 부자는 될수 있다고 하지만 쉽진 않네요.
제가 부지런히 블로그에 글을 쓰면서 자주 했던말은 열심히 살지말고 현명하게 살라고 했던것 기억나시죠.
정말 열심히 게으르지 않고 살아가는 것이 쉽지 않은 세상입니다.
옛 성현의 말씀이 다 옳다고 하지만 현실적 잣대에서 살펴보면 오히려 게으름을 통해 더 현명하게 사는 분들도 많으니까요.
그래서 부자가 되기 위해 발버둥을 치면 칠수록 더욱 어려운 삶을 살아가는 모습들을 우린 주변에서 많이 봅니다.
마치 tv 드라마에 나오는 것처럼 진실이 과연 중요할까? 라는 질문을 하게 되죠.
선함과 열심히 사는 것, 그것이 게으르지 않은 부지런함이라면 적어도 큰부자가 아닌 작은 부자는 되어야 하는데 말이죠.
대부유천 소부유근 그래서 현실적 잣대에서 살펴보는 대부유천 소부유근은 다시생각해 볼 문제입니다.
게으르지 않고 부지런함은 현실적 돈을 추구하게 됩니다.
그런데 대부유천 소부유근 부분에서 현실적인 돈을 추구하는 것은 부자가 되기 쉽지 않습니다.
오히려 부가 자동으로 완성되어가는 부분에서 부자가 많이 탄생할 수 있으니까요.
부자의 잣대를 살펴볼때 열심히 일하는 것이 아니라 현명한 시간관리가 더 필요한 부분입니다.
시간에 쫒겨 매일 부지런함을 살아가는 사람이 중산층에서 서민층으로 많이 하락하고 있습니다.
열심히 사는 것이 아닌 현명한 부분으로의 전환이 필요하지 않나 싶기도 하고요.
대부유천 소부유근
그래서 오늘 이 말이 가진 의미를 한번 되새겨 보는 것이고요.
사람 사는 방법은 참 여러가지입니다.
누구나 자기의 가치관에 따라서 행동하고 삶을 살아갑니다.
게으름은 분명 배척하고, 부지런함을 추구해야 하는 부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대부유천 소부유근 그래야 작은 부자는 될수 있으니까요.
하지만 열심히 일하면서 부지런함을 추구하는 것보다 시간을 활용하는 현명한 부지런함이 우선되어야 합니다.
열심히 사는 사람에게 참 부지런하게 살고 계시네요^^ 이말을 해서는 안될듯 합니다.
부지런함은 곧 작은 부자가 되어 있어야 그 상대방은 만족할수 있을테니까요.
부지런함에도 대부유천 소부유근 작은 부자가 되지 않았다면 오늘 자신의 삶의 방정식의 공식을 변형시켜야 할 듯 합니다. 열심히 사는 것보다 현명하게 살아야 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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