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품질블로그 네이버 리브라 이해로 블로그지수높여볼까

 

저품질블로그 네이버 리브라 이해로 블로그지수높여볼까

 

 

내가 쓴 글이 검색엔진 네이버 메인페이지에 보이는 상상을 해 봅니다. 정말 대박이죠.

야후메인에는 전에 금연관련으로 메인화면에 떠본적이 있습니다. 정말 상상할 수 없는 변화가 있더군요.

모든 블로거들의 꿈이 아닐까요? 그런데 모든 사물에는 법칙이 있죠. 네이버 저품질블로그 이야기 하는 것도, 갑작스런 블로그지수 상승으로 블로그 검색 상위노출되는 것도 법칙부분중의 하나일 것입니다.

지난해말 네이버에서 리브라가 적용되었죠. 말도 많고 탈도 많던 검색엔진 상위노출의 근거를 아예 보여준 것입니다.

 

 

하지만 과연 사람이 아닌 로봇이 사람의 감성적인 이야기 부분의 우선순위를 결정하는 것이 쉬운일은 아닙니다.

그렇다고 맨땅에 헤딩하듯 무작정 많은 글을 작성하는 것이 인기블로그, 파워블로거가 되는 것도 아닙니다.

세상의 모든 것에는 법칙이 있더군요. 한나절동안 삽으로 땅을 파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불도저로 한번에 파고 가는 사람도 있고요. 블로거도 1일 수십개의 퍼날르기를 하는 사람이 있는반면 하나의 글에 검색어의 위치를 고려하여 블로그지수 높이려고 연구를 거듭해서 네이버 리브라 좋아하는 형태로 만들어 놓기도 합니다.

그런데 결과는 퍼날르기 한 사람은 저품질블로그 부분으로 괜한 계정블록이나 저작권에 대한 부분, 그것은 그렇다 하더라도, 수많은 시간을 소요해도 10페이지 정도에 다수의 글들이 포진되니 누가 더 현명한 것일까요?

 

 

저역시 저품질블로그 부분으로 이해할 수 있는 계정의 모든 글이 검색의 중반부분에 다수 포진되었던 적도 있고, 글만 작성하면 상위에 노출되는 블로그지수 높은 덕을 톡톡히 본적도 있습니다.

항상 변화속에서 안정을 꿈꾸는지라 네이버와 티스토리를 병행하는 오고감 속에서 티스토리의 부분은 일일 방문자는 천명정도, 네이버 블로그 역시 비슷한 수준으로 퍼스트와 세컨드 총 4개의 블로그를 오고가고 있습니다.

유료가 아닌 경우 모나면 정맞는다를 피부로 실감해본 터라 이러한 분산형이 전 마음에 들더군요.

네이버 리브라 이해가 우선이겠죠. 왜냐하면 정답이 그 안에 들어있기 때문이죠. 그럼 한번 살펴볼께요.

 

 

다른 분들의 네이버 리브라 부분의 그냥 캡쳐한 화면들은 이해하기가 좀 어렵더군요.

결론적인 부분은 감성적인 부분에서 높은 점수를 받을수 있다는 것이죠. 그리고 시스템화 하지 말라는 부분이죠.

저역시 옛날 네이버 블로그 시절에는 랜덤블로그를 자동로봇으로 클릭하는 것을 이용해 보았었습니다. 그땐 그것이 먹혔었는데 말이죠. 시스템 변화는 덧글자동 작성및 자동이라는 부분으로 블로그 시장에 많이 등장했습니다. 그때 이후로 쭈~~욱

하지만 지금은 이런 것들이 오히려 저품질블로그 만드는 주범이 되었습니다. 시스템은 반복적인 것을 싫어합니다.

 

 

즉, 이웃의 수가 갑작스럽게 증가한다든가, 덧글이 증가, 또는 포스팅 수가 갑자기 느는 것을 경계해야 합니다.

그것이 바로 유사문서 판독과 맥락을 이어간다고 봅니다. 특히 상업적 포스팅의 경우 저품질블로그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왜냐하면 같은 주제가 같은 부분으로 포스팅될 가능성이 많으니까 말이죠.

굳이 복사하지 않아도, 제가 하나의 주제로 포스팅을 해보면 전에 작성한 내 글과 거의 비슷한 부분일때 소스라치게 놀랄때가 많습니다. 네이버 로봇은 이것을 유사문서로 판독하고 저품질블로그로 판독내릴 가능성이 많습니다.

즉, 개인적인 성향의 프레임없는 단순한 부분에서 인기도가 높을수록 블로그지수가 높아진다는 지극히 평범한 결론에 도달하는 것이죠. 일하기 싫다고 그냥 몇자 적어서 하루의 포스팅수를 늘리는 것을 경계해야 합니다.

 

 

저품질블로그 걸리는 주된 요인은 네이버 리브라 부분으로 이야기 해보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제일 경계해야 할 부분은 기계적 생성 부분입니다. 사람의 개입없이 번역기 사용하거나, 검색결과를 위한 어떤 다른 행동을 해서는 안되는 것이죠. 숨겨놓은 키워드 부분도, 강제 리다이렉트 부분도 경계해야할 부분이죠.

복사와 도배성 특히 도배성 부분은 유사문서와 같이 위의 맥락에서 절대로 금해야할 부분이겠죠.

이것을 피해서 블로그지수를 높이는 것은 매일 꾸준한 포스팅 입니다.

어떤 분들은 매일 하루에 하나씩의 포스팅을 주장하지만 글쓰기는 적금과 같이생각하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

하루에 두개씩을 꾸준히 쓸수 있다면 하나보다는 두개가 더 좋겠죠.

그것이 자신없을때는 하루에 하나씩 매일 꾸준히 그리고 방문객의 수도 꾸준히 증가하는 것이 저품질블로그 되지 않는 길입니다. 연예뉴스나 실시간 검색어 상위의 글을 작성하지 말아야 하는 이유이기도 하죠.

 

 

네이버 리브라 좀더 살펴보면 활동성에 많은 점수를 주고 있는듯 합니다.

실제로 이웃과의 소통을 통해 인기있고 활력있는 블로그를 검색상위노출에서 많이 발견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웃과의 소통과 교감, 이것이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여기서 절대 피해야할 부분이 있습니다. 다수의 아이디로 같은 아이피에서 덧글과 공감을 남기는 것은 저품질블로그 지름길입니다.

네이버 리브라 좋은문서는 신뢰할수 있는 정보를 기반으로 작성한 문서, 그리고 물품이나 장소 등에 대해 본인이 직접 경험하여 작성한 후기문서 입니다. 네이버 알고리즘 리브라에서 밝힌 좋은 문서 사례이니 기억하시고요.

검색상위노출 순서에 연연하지 않는 글이라고 명명할 정도로, 지극히 평범한 수준에서의 정답을 밝히고 있지만, 역시 공식적인 부분은 항상 존재하겠죠.

하루에 10개의 구덩이를 파려고 노력하지 말고, 하루에 하나의 구덩이를 파고, 나머지 시간은 블로그지수 높이는데 활용하는 것도 좋을듯 합니다. 지금도 열심히 하고 있는 모든 분들에게 행운이 함께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