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립선 쏘팔메토 매그넘 아버지 전립선비대증 때문에 찾아봤어요

 

전립선 쏘팔메토 매그넘 아버지 전립선비대증 때문에 찾아봤어요

 

건강을 챙기는 것은 당연한 부분일듯 합니다.

우리 동네에도 소변이 옆으로 흐르는 분,

바지속에 비닐팩을 차야 하는분이 계시죠.

 

어쩌면 아버지도 그래서 강박관념이 좀 있었나 봅니다.

저번 추석때 어렵게 이야기를 꺼내더군요.

전립선 비대증 이야기 였습니다.

 

오늘은 아버지 병원모시고 갔던 이야기부터,

쏘팔메토 매그넘 이야기까지 전립선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전립선비대증 조금은 심했던 모양입니다.

자다가 소변을 보기 위해 3~4번을 일어나야 하는 고통.

특히 수도꼭지에서 물이 흐르면 더욱 소변이 마렵다고 이야기 하더군요.

 

조금 일찍 챙겼더라면...

떨어져 있는 자식은 결코 효자가 될수 없는가 봅니다.

 

우선 먼저 살펴본것은 cj전립소 쏘팔메토 였습니다.

TV홈쇼핑에서 많이 나왔던 부분이고, 제휴사 살펴보니 나오더군요.

 

전립소 쏘팔메토 다른글 먼저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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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J전립소 쏘팔메토 전립선 의심스럽다면 하루에 한번만 섭취해보세요

 

그렇게 두세달을 지났는데, 아버지가 소변이 막혀서 응급실 실려간 것입니다.

나중에 알게된 사실은 약주를 좀 하셨다더군요.

약주를 마셨으니 자다가 소변못놓으니 당연히 전립선비대증 가진분들 소변이 안나옵니다.

그래서 제가 종합병원으로 모셨죠.

 

오늘은 왜 매그넘 찾아봤냐고요?

일단 먼저 홈피 한번 볼까요! 아래배너 누르면 바로 홈피로 이동합니다.

 

 

메르스 때문입니다.

아버지가 전립선 치료받는 병원이 메르스 때문에 사망한 환자가 있어서죠.

지난달 24일이 병원가서 약 처방 받아오는 날인데,

병원가기는 좀 찜찜하더군요.

 

그래서 오늘 매그넘 쏘팔메토 찾아본 것입니다.

 

 

저도 오늘 제휴사 훑어보다가 발견한 것이라,

제품에 대한 설명을 다 비교 설명하기는 어려울듯 합니다.

 

CJ전립소 쏘팔메토 부분과 비슷한 부분이 많이 있고요.

전립선 비대증 부분에 대한 건강기능식품 부분의 쏘팔메토,

그리고 아연 부분에 대한 이야기들이 같이 있더군요.

 

종전에 한번 CJ전립소 쏘팔메토 부분은 먹어본 터라, 한번 바꾸어 보려고 살펴보는 것이고요.

사실 건강식품이기 때문에 어떻게 괜찮아지는지는 눈에 확 들어오기는 어려운 부분이고,

아버지가 먹는 부분이라 제가 소변체크만 해달라고 해놓았습니다.

 

 

건강식품으로 전립선비대증 살펴보는 사람은,

심하지 않거나, 일시적인 부분일때 많이 찾아보겠죠.

 

아버지처럼 조금 심하다고 느낄때는 비뇨기과 또는 종합병원에 가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소변검사와 피검사를 하고,

소변의 속도와 강도 등을 검사하더군요.

 

첫날....

그렇게 하고, 알약을 한달분을 받았었습니다.

 

그리고 한달뒤 다시 가서 검사를 하고...

2개월 약을 받아왔었죠.

 

물론 병원에서 처방받을때는 CJ전립소 쏘팔메토 등 다른 부분들은 전혀 먹지 않았습니다.

현재는 많이 양호해진 상태입니다.

 

다행이죠.

그런데 메르스 때문에 약이 다 떨어져서 오늘 쏘팔메토 매그넘 살펴보는 것입니다.

 

 

문득 홈피 살펴보다가, 페루 마카 부분이 있어서 제가 관심이 갑니다.

친구에게 들었던 적이 있는데,

매그넘 홈피에서 마카를 판매하더군요.

한번 관심있게 보세요.

 

 

전립선 비대증 하면 쏘팔메토 이야기를 합니다.

아연 부분도 위에서 보이시죠.

 

쏘팔메토 열매를 자주먹는 인디언들,

식약처에서도 전립선 건강에 도움을 준다하여 기능성과 안전성 인정하였다고 하더군요.

소변속도 개선과 야뇨...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부분은 법적인 부분도 있어서 자세히 블로그에 옮겨 놓는것은 어려울듯 합니다.

또 제가 뭘 그리 많이 알겠습니까?

 

아버지 따라다니면서 이야기 들은 부분들 오늘 조금 이야기해 본것입니다.

 

 

상품 실제모습은 위와 같습니다.

오늘 이렇게 매그넘 이야기를 하는 것은 비뇨기과 찾는 것이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심하지 않으면 그냥 대수롭지 않게 넘어가서 전립선 비대증 부분을 더욱 키우는 부분도 있고요.

 

아버지처럼 뒤늦게 고생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소변에 문제가 생겼다고 하여 바로 종합병원 달려갈 분은 많지 않을 테니까요.

 

우선 건강기능식품으로 도움을 받아보고, 심해지면 비뇨기과로 달려가야겠죠.

동네 비뇨기과에 전립선비대증 부분으로 가게 되면,

소변검사만 합니다.

 

소변검사후 심하다고 생각되면 주사를 맞고,

약을 처방받죠. 조금 더 심하다면 항문쪽으로 하여 전립선마사지를 하기도 합니다.

 

많이 불편하죠.

그 전에 약하다 생각되면 건강식품 부분으로 한번 살펴보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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