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토찜질팩 봄날 욱씬거림이 있어 황토 찜질팩 11번가에서 찾아봤어요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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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3. 20. 18:02


오늘은 봄기운이 완전하여 노곤하면서 묵었던 피로함이 밀려오네요.
목 뒤끝으로 부터 시작되는 뻐근함이 컴퓨터의 오랜 작업을 방해하고 있네요.

컴퓨터가 좋긴 좋은데 문제는 머리끝에서부터 발끝까지 밀려오는 고단함이 일상에서의 피로함과 더하여 쉬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고, 지속적인 커피의 흡수는 배 한구석을 쓰라리게 합니다.

오늘은 컴퓨터를 많이 이용하는 분을 위해 제가 활용을 많이 하고 있는 황토 찜질팩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황토 찜질팩 굳이 설명드리지 않아도 잘 알죠. 뻐근할때 냉장고 또는 전자렌지에 넣어서 간단히 사용할 수 있는 것 말입니다. 여름에는 냉장고에 겨울에는 전자렌지에 황토 찜질팩 넣어주고 간단히 활용할 수 있죠.


몸이 일이 많을 때는 자각시키지 않고 있다가 좀 쉴만하면 피곤함이 나타나게 됩니다. 저도 한템포의 일들을 마치고 나면 이후 컴퓨터 후유증을 앓게 되는데요.

저역시 다람쥐 안마기 부터 시작하여 여러가지 안마용품들 창고 가득히 널려 있습니다. 두드리고 조몰락 거려주고 다 좋은데 귀찮기도 하고, 때로는 아프기도 하여서 한두번 이용하고 이용안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안마기의 특징은 한순간, 즉 안마할때는 시원한데 지속적이지 못한 부분이 흠입니다.
그래서 겉에서보다 안쪽을 피로를 풀어주어야 하는데 이럴때 황토 찜질팩 부분은 지속적인 부분이 가능해서 개인적으로 황토 찜질팩 권해 드립니다.


황토 찜질팩 일단 거의 모든 제품이 그러하듯 전자렌지를 이용하여 2~3분간 데운뒤 이용하는 것인데 이렇게 황토 찜질팩 이용하게 되면 따뜻함이 거의 없습니다.

아마도 터질 확률이 높으니까 황토 찜질팩 사용방법에 그렇게 써 놓았을 것입니다. 그래서 좀 오랫동안 황토 찜질팩 데우면 흑흑~~ 황토 찜질팩 터져버리고 말죠.



저역시 이런 경험 무지 많습니다.  그래서 저는 끓는물에 이용을 자주 하게 되는데요.  전자렌지보다 불편함은 있지만 크게 불편함이 없습니다.

바로 욕실에서 사용하는 세수대야를 이용하는 것입니다. 스덴이라고 해야 하나요? 거기에 황토 찜질팩 타올로 싸서 끓는물에 10분정도 데워서 사용하면 전자렌지보다 훨씬 오랜시간 지속되고요.
물론 황토 찜질팩 터질 위험도 줄어들게 됩니다.

어때요! 역시 훨훨 타오르는 가스난로보다 은근한 구들방이 그 열이 오래가는 것처럼 말입니다.



자 이제 11번가에서 판매되고 있는 황토 찜질팩 한번 보여드리겠습니다. 
물건 살때 사은품으로 주는 작은 크기의 중국산 찜질팩 이야기가 아니라 해밀에서 만든 국산 황토 찜질팩 면 100%로 편안한 촉감을 주어 일단 좋습니다.

더욱이 작은 크기가 아니라 배를 충분히 덮을수 있는 크기에다가 황토찜질팩 특유의 옆면이 터지는 경우를 봉재선 없이 처리하여서 터질 위험성이 훨씬 절감되었습니다.

물론 가스렌지에 오래돌리면 다 터지게 됩니다. 2~3분을 데운뒤 다시 뒤집어서 2~3분을 데우는 방식으로 황토 찜질팩 이용하면 무리없이 뜨끈뜨끈한 지짐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11번가 에서 저렴한 가격에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홈쇼핑 시장에 나오는 제품은 곧바로 오픈마켓에서 저렴한 가격에 판매되는 특성을 고려한다면 옥션, 지마켓, 11번가 등을 잘 이용하면 저렴한 가격에 만족쇼핑을 할 수 있습니다.

11번가에서황토 찜질팩; 한번 살펴보시고요. 


가벼운운동, 그리고 먹거리 신경써야할 봄철
건강을 위해 여러가지 살펴보고 있는데 오늘은 황토 찜질팩 이야기를 하여 보았습니다.
자세히 살펴보시고 항상 최우선순위 건강을 가슴에 담아놓는 생활습관이 필요한 때입니다.

살아가면서 성공할 기회는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건강을 잃으면 아무 의미가 없겠죠.
11번가에서 상세 보기 >>> 황토 찜질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