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빈토플러 부의미래 주말에 읽을책 감상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 7. 6. 17:21
앨빈토플러 부의미래 주말에 읽을책 감상
부자가 되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앨빈 토플러의 부의미래 책을 한권 빌려 보았습니다.
도서관에서 요즘 책을 3권씩 빌려오는 그 맛도 괜찮네요. 앨빈토플러 책은 제가 자주 참고하는 도서이고요.
내일과 모레는 좀 시간내서 책좀 읽어야 할 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비가 내려서 그런지 시원한 편이네요.
물론 여름이니까 이보다 더 시원한것 요구할 수는 없겠죠.
앨빈토플러 부의미래 책을 잠깐 탐독하다가 글한번 올려 보네요.
현대국가의 형태는 오늘의 적이 내일의 동지가 될 수 있고 점점 더 불럭화되어 정치적으로 적대시되는 국가와도 경제적으로 협렵을 하지 않으면 안되는 불가분의 관계를 취하고 있습니다.
세계증시가 오르락 내리락 할때마다 기름값이 덩달아 들쑥날쑥 하게되어 적극적 물가유동 흐름을 감지하게 되고요.
그야말로 글로벌 시대가 도래한 것입니다.
시간과 공간은 이제 평지위에 놓여진 도로가 아니라 입체적이고 다양한 형태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생필품을 구하기 위해 시간과 노동을 움직여야 했던 과거와 달리, 주문과 동시에 타임머신처럼 시간의 지남에 따라 나의 움직임이 전혀 없어도 물품이 나의 눈앞에 도착하게 됩니다.
보여지는 것은 숫자에 불과하고 이제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성장과 변화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앞으로 제3의 물결로 지식혁명이 세계를 지배하는 그날이 코앞에 와있습니다.
많은 나라에서 먹고사는 기아에 허덕이면서도 아이들의 미래를 설계하며 교육에 힘쓰는 이유는 더 이상 산업화를 걸치면서 실패한 공장식 교육을 되풀이 하지 않으려는 것이죠.
매일매일 홍수처럼 퍼붓는 무차별한 지식과 정보속에서 선택하지 않으면, 선택의 갈림길에서 수없이 평가되고 사장되는 현실을 살고 있는 것입니다.
계속되는 전문화 시대가 도래되고 세분화를 요구하는 사회 전반의 흐름을 좀더 적극적인 자세로 대처하지 않는다면 원하는대로 자기의 삶을 살아가기 힘들어지며 쫓아가도 쫓아가도 다른사람의 뒷꽁무니에서 삼류인생을 살아갈 수 밖에 없습니다.
이제는 분별력을 요구하는 시대입니다.
잘못된 정보가 여과없이 쏟아지고 그로 인해서 피해아닌 피해를 당하지않으려면 보다 객관적으로 들여다볼 수 있는 시선이 필요합니다.
부의미래 저자 앨빈토플러의 의도는 보다 윤택한 삶을 향하는 자세는 앞으로 눈에보이는 재화나 권력이 좌우하는 시대가 지나갔음을 역설 하고 있습니다.
이젠 정보화시대이며 지식으로 무장하는 인간들의 한계를 넘어선 컴퓨터를 제어하는 과학의 길목에 들어와있음을 시사 하고 있는 것이죠.
모든권력과 장기집권은 어떤형태로든지 무너지고 그 흐름은 점점 더 빨라지며 없어졌다 생기고 뭉쳤다 다시 흩어지는 양극화의 양상입니다.
아직은 지구상의 미개발의 지역이나 전기가 들어가있는 육지보다 전기가 들어가 있지 않는 육지가 많다지만 그다지 그 숫자의 매김이 바뀌는건 시간문제이며 머지않아 인간의 욕심으로 지구의 몸살은 폭발할 날이 온다고 예언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많은 학자들의 연구와 선각자들의 판단으로 아직도 이 지구는 희망을 품을 수 있는 것입니다.
내일과 모레 앨빈토플러 부의미래 좀더 읽어보고 나의 사고도 진화되었으면 좋겠네요.
'정보나눔 > 건강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천해수욕장 갯벌체험 조개많이잡히는곳 (0) | 2012.07.21 |
---|---|
리서치알바 엠브레인 패널 나우외 구글애드센스 애드포스트 전체수입공개 (0) | 2012.06.29 |
티스토리 초대장 2매 배포합니다 (9) | 2012.06.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