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서부여행 미국국립공원 오토캠핑여행 올칼라 소장만으로도 가치있는 도서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 8. 17. 15:49
미국서부여행 미국국립공원 오토캠핑여행 올칼라 소장만으로도 가치있는 도서
아이들이 어려서 호텔에서 여행을 자주하였었는데 요즘 트랜드는 캠핑장에서의 여행이 주를 이루고 있네요.
아내의 소원도 캠핑카 하나 사서 아무곳이나 발 닿는데로 떠나보고 싶은 것이라고 할 정도니 많이 세상이 변했습니다.
그러던중 지난달 출간된 미국서부여행 도서가 눈에 띄네요. 그래서 오늘은 미국국립공원 오토캠핑여행 이야기할께요.
미국은 원래의 민족특성 때문인지 오토캠핑 부분이 유독 뛰어난 곳입니다. 그래서 대다수의 미국국립공원 에서는 오토캠핑 시설이 잘 되어 있습니다.
오늘 소개할 미국서부여행 도서는 올컬러로 미국국립공원 중심으로 렌트하는 것에서 부터 캠핑장 위치, 이용방법등을 자세히 기술하고 있어서 책만으로도 충분한 기쁨을 만족시킬수 있는 도서입니다.
미국서부여행 도서의 앞면과 뒷면을 이미지로 올려놓고 시작하였습니다. 미국은 국립공원 시설이 잘 되어 있습니다. 자연의 품을 누구에게나 골고류 혜택을 가질수 있게 하자는 취지가 그대로 살려져 있어서 부와 가난, 그리고 다른 차별없이 모두 자연을 그대로 느끼고 활용할 수 있습니다.
요책에서는 미국서부국립공원 중심으로 엮어 놓은 부분이고요. 대부분의 미국여행이 패키지화 된 부분이라면 이제 렌트카를 빌려서 누구나 쉽게 미국 가고싶은곳 심장이 뛰는 곳으로 달려갈수 있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작은 한국땅이 아닌 어마어마한 대자연을 느낄수 있는 미국 서부여행!
그러므로 충분히 공부하고 습득하고 떠나지 않으면 안되겠죠. 미국서부여행 도서는 이러한 부분을 충분히 채워주어 미국여행 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해줄 것입니다. 아울러 미국여행을 떠나지 않고도 생생한 사진과 함께 보여지는 부분이 책한권 소장만으로도 가치는 충분하다고 할수 있겠습니다.
미국서부여행 저자는 캠핑을 할수 있는 유용한 팁을 이 책에서 많이 가르쳐 주기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캠핑장 이용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어떻게 하는지 등의 정보를 수록하였습니다.
미국 국립공원들은 모두 텐트 한동 그리고 기본적인 부분만 가지고 입장하면 별 무리없이 캠핑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낮에는 국립공원을 관람하고, 저녁에는 별을 바라보며 화로에 불을 붙이는 낭만적인 오토캠핑여행 생각만으로도 즐거움이 가득할 듯 하여 입가에 미소가 방그레 지네요.
미국에 있는 처제가 산에서 들짐승이 집앞까지 와서 어슬렁 거렸다는 말처럼 미국 서부여행은 자연 그대로를 아직도 즐길수 있는 곳이라고 판단이 됩니다. 작가 역시 새벽에 산짐승이 포효하는 소리에 잠에서 깼다고 할 정도니까요.
제가 미국서부여행 중에서 관심을 가지는 곳은 단연초 그랜드캐니언 국립공원 입니다.
미국서부 국립공원은 각기 서로 다른 지형 특성 때문에 어느곳이라도 좋을 것입니다. 네가지 테마로 만나보는 국립공원은 모두 15곳입니다. 우리나라 하나의 국립공원 가는데 하루니까 저곳 모두를 돌려면 15일 걸린다는 이야기?? ㅎㅎ
미국 서부의 척추라고 할수 있는 로키산맥 이곳은 잘 알려져 있죠. 빙하와 화산이 공존하는 독특한 지형을 지니고 있습니다. 시에라네바다산맥을 끼고 있는 국립공원에서는 자연주의자 존 뮤어의 정신을 이은 트레일을 따라 걷기도 하고, 그러다가 평생 한 번 볼까 말까 한 만년설을 바로 눈앞에서 만날 수도 있습니다.
생각만으로도 눈앞에 어떤 그림이 그려지죠. 저역시 그러합니다.
미국서부여행 즐거움은 바로 이러함에 있죠. 광활한 대지를 마구 마구 달려나가서 새로운것을 경험하는 것이죠.
그렇게 할 수 있는 자유를 이 책에서는 작가의 올바른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있는 것입니다.
엄청 큰 부분을 마음껏 보고 듣고 느낄수 있는 이정표를 지금 우리는 미국서부여행 책자에서 만나는 것입니다.
사진과 함께 있어 생동감있고, 현장감이 느껴지므로 더욱 친근하게 다가설수 있을 것입니다.
유타 주와 애리조나 주 일대의 관광지들을 모두 합쳐부르는 그랜드 서클은 알록달록의 화려한 암석과 기묘한 지형들의 전시장입니다. 그리고 미국에 속하면서도 또 다른 분위기를 풍기는 뉴멕시코, 텍사스 지역에서는 리오그란데 강 이곳은 강바람과 함께 마음을 다스리고 고요와 평온함을 같이 느낄수 있는 곳입니다.
짜여진 관광코스에 매번 똑같은 일상을 담아내는 여행상품과는 질적으로 다를수 있는 아주 색다른 여행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미국서부여행 도서는 충분히 마음에 단비를 내려줄 것입니다.
삶은 어쩌면 새로운 것에 대한 끊임없는 갈증이고, 그것을 채워줄때 행복한지도 모릅니다.
그러한 점에서 여행은 이 갈증과 갈증해소를 동시에 채워줄수 있으니 가장 인생에서 가치를 두어야 할 부분입니다.
영국 BBC 방송이 선정한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50곳’ 중 하나인 그랜드캐니언 국립공원이 그러합니다.
제가 꼭 가보고 싶은 여행지 중의 하나이기도 하고요. 그랜드캐니언국립공원 많은 사람들의 소망일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마치 다른 세상에 온 것 같은 기분을 선사하는 옐로스톤 국립공원 역시 마찬가지고요.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국립공원으로 유명한 곳 요세미티 국립공원이죠. 이곳은 다양한 야생동물들이 있어서 볼거리가 충만한 곳입니다.
미국서부여행 도서는 미국 대자연의 풍경들을 생동감 있는 사진으로 표현해 놓고 있습니다. 올컬러로 만들어져서 마치 실제 가는 듯은 착각을 할지도 모르죠. 그렇다면 시간여행, 공간여행을 둘다 하는 것이고요.
좋은 책은 항상 여운이 남습니다. 미국서부여행 도서 역시 갈증이 많이 나게 만드는 책이 될 것입니다.
떠나고 싶은 갈증, 그리고 즐거운 자유로의 여행, 그것은 어쩌면 미국서부여행 도서가 오토캠핑을 할수 있는 여행이기에 더욱 그러할 지도 모릅니다.
오늘의 도서 미국서부여행 올컬러의 도서로 갈증을 불러 일으키고 미리 책으로 떠나는 여행 즐겨보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그런후 갈증이 강해질때 마음껏 떠날수 있으면 더더욱 좋겠죠.
이 포스팅은 애드젯과 함께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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