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에타먹는비타민 피로야가라 워터엔 레몬비타민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 10. 22. 20:13

휴우 지난 주말에 장장 7시간 가량을 운전을 해야할 일이 생겼습니다. 물에타먹는비타민 한포가 그리웠을 부분이죠.

오늘은 지난주말 악몽같은 장시간 운전 이야기와 피로할때 물에타먹는비타민 워터엔 레몬비타민 이야기를 할께요

의지력으로 안되더군요. 7시간의 운전은 눈꺼풀이 내려앉고 자는지 깨어있는지도 분간이 안가더군요.

워터엔 레몬비타민 좀 비쌉니다. 물에타먹는비타민 흡수가 빠른 대신 좀 비싼것이 흠이죠.

전에 본적이 있는데 주말 너무 피곤했던지라 피로회복 검색하다가 발견한 것이 바로 물에타먹는비타민 워터엔 레몬비타민 입니다. 이미지에서 보듯이 상쾌함과 피로회복이 그냥 되는듯한 느낌이죠.

지난 주말 장장 7시간의 운전은 정말 힘들더군요. 오죽하면 고속도로에서 빠져나와 사우나에 들러서 30분간의 냉,온탕을 번갈아 가면서 좀 깨고 다시 출발하였겠습니까?

정말 사람은 대단한 것 같습니다. 잠을 하루 못자고 장거리 운전은 그냥 인내력으로 참아내기는 어렵더군요.

오늘도 하루종일 비몽사몽 속에서 꿈인지 현실인지 분간하지 못하고 지내고 있습니다.

그러다가 노란색의 워터엔 레몬비타민 보고 '이것이다' 싶어서 살펴보다가 물에타먹는비타민 포스팅을 하네요.

그냥 커피처럼 한포로 되어 있어서 물에 그냥 타서 마시면 되는 것이니까 쉽게 피로회복할 수 있겠죠.

진하게 마시려면 물 250ml 연하게 마시려면 물 500ml 에 한포만 넣어서 드시면 되니까요.

졸립다고, 피곤하다고 커피만 들이키고 있는 저에게는 다른 상상이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커피를 줄이고 몸에 좋고, 졸리움이 건강함으로 변하게 물에타먹는비타민 먹어주려고 합니다.

사실 컴퓨터와 하루종일 있다보면 커피양이 너무 많이 늘어납니다. 전 평균 하루 7잔 정도!!

그러다 보니 주인 잘못만난 제 위는 항상 쓰리고 아프기만 합니다. 이제 몸생각도 할 나이인데 말이죠.

cj제일제당 홈페이지에서 현재 물에타먹는비타민 워터엔 레몬비타민 판매하고 있습니다.

비타민은 우리가 먹는 일반 식단으로 충분히 채워지지 않습니다.

그래서 비타민제 만큼은 보조적으로 채워주어야 합니다.

감기등에 자주 걸리는 사람도 양약대신 비타민제 많이 섭취하는 이유이기도 하죠.

저는 꾸준히 40대초반부터 비타민제를 섭취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건강이 중요한 것을 안 다음부터죠.

컴퓨터를 오래하다보니 손목터널증후군 부터 시작하여 목뒤가 뻐근함, 그리고 목의 위쪽 머리 부분의 아픔 등등이 많이 호소하는 병들이죠. 컴퓨터와 앉아있는 시간이 많으면 자연스러운 부분이기도 하고요.

그래서 늘상 비타민 만큼은 챙겨먹는데 한달 거의 5~10만원 정도의 비타민제 가격도 무시할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옥션에서 사과비타미 먹어주는데요. 한달분량 19000원이니까 부담도 없고요.

옥션에서는 구매한 사람만이 구매후기를 단 한번만 작성할 수 있고 평가할 수 있는데 사과비타미는 구매만족도 100%의 부분과 사과, 딸기, 석류, 복분자등 다양한 맛으로 선택할수가 있어서 좋습니다.

특히 무설탕으로 만들었지만 과일 특유의 단맛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맛있게 먹을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죠.

하루 5알만 먹어주면 충분하고요. 물없이도 그냥 입에서 살살 녹여가며 먹어주면 되니까 편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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