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비리 교사채용비리 어수선한 교육현실 정답은 없나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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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8. 7. 14:59

 

학교비리 교사채용비리 어수선한 교육현실 정답은 없나

 

날도 더운데 나쁜 소식들이 많이 들여오네요.

더위에 왕짜증 나라는 것인지?

 

세상에는 참을수 없는 것이 있습니다.

먹는것가지고 장난치는 것,

애들가지고 장난치는것!

 

교육까지 우리는 믿을수 없는 부분이 되었고,

안타까운 현실을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뭐가 문제일까요?

 

 

 

돈주고 학교 교사채용비리 들어간 이야기 들어보셨나요?

사실 옛날부터 이런 이야기 많이 들었었습니다.

 

돈주고 들어간 교사,

자질이 어떨까요?

 

결국 아이들에게는 어떤 가르침을 행할수 있을까요?

묻고 또 물어봅니다.

 

스승이 아닌, 상업적 부분?

결국 성추행 이야기

 

세상 참 무섭다는 생각이 듭니다.

더욱이 갑과 을의 명확한 구분이 되는 부분에서,

교사의 성추행은 속수무책이 됩니다.

 

그런데 그들에게 행해지는 처벌은?

그저 정직~~

다시 교단으로 돌아와서 또 행해지는 부분!

 

 

 

교육이 잘못되니 모든것이 실타래로 엉켜 버립니다.

맞추기식 교육!

당연히 배워야할 소명은 다하지 못합니다.

 

 

학교입니다.

누구를 가르치는 부분입니다.

그런데 교사채용비리부터 시작되니,

무엇을 가르치고, 무엇을 배우겠습니까?

 

 

무엇이,

언제부터 어떻게 잘못되었는지 모르지만,

실수는 용서할수 있어도,

용서하지 못할 부분이 있습니다.

 

비단 일부의 교사 문제겠죠.

아직 스승은 분명 있다고 생각하고 싶습니다.

 

 

날씨도 더운데 이런 소식 들려오면,

정말 짜증이 많이 밀려옵니다.

 

학교비리, 교사채용비리......

정말 중요한 것은 도덕적부분에 대한 인정할 수 없는 부분의 잘못을 저지른 교사는,

다시는 교단에 서지 않게 만드는 것이 필요합니다.

 

정치인도, 교육자도....

 

 

오늘 정말 많이 덥네요.

어제 오늘은 정말 더위가 장난 아닙니다.

시원함을 찾아서,

더위를 피하는방법 찾아보시면서,

 

서로에게 짜증부리지 말고,

조금은 너그러운 마음을 조금 더 가지려 노력해야 할듯 합니다.

 

 

바닷물에 풍덩~~

계곡물에 풍덩~~

상상으로 잠시 더위를 식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