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행자사고 스마트폰통화중사고 보행자과실 100프로 조심하세요

 

보행자사고 스마트폰통화중사고 보행자과실 100프로 조심하세요

 

비온뒤의 개인하늘,

가을을 느끼기에 충분하네요.

 

옥상에 올라가보니,

도심이 정말 맑게 보이네요.

가까운 전망대라도 가보고 싶은 마음이 들더군요.

 

CF 하나 이야기해 볼께요.

'어린이 두명이 스마트폰을 보면서 길을 건너다 충돌'

 

그런데 스마트폰통화중 보행자사고는 보행자과실 100%라는 사실,

알고 있나요?

 

 

 

스마트폰 통화하면서 운전을 하면 불이익을 당하죠.

보행자 역시 스마트폰통화중사고 발생하면 100% 보행자과실이라는 법원판결이 나왔네요.

 

아이들에게 한번더 주지시켜줄 필요가 있을듯 합니다.

횡단보도를 건너는 사람들..

저마다 스마트폰을 열심히 보고, 통화를 하면서 지나갑니다.

 

그런데 이러다가 사고가 발생하면 보행자사고 과실 100%?

무서운 부분이죠.

 

 

운전자가 모든 부분을 볼수 있다는생각?

어쩌면 보행자는 운전자가 알아서 멈추겠지 하는 마음이 많은듯 합니다.

 

거리를 나서보면,

차가 와도 비켜서지 않고,

잠시 기다림없이 그저 도로를 지나갑니다.

 

게다가 스마트폰통화 하거나, 무언가를 열심히 보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저는 소심한지 차가오면 확 비켜섭니다.

하나뿐인 생명^^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차가와도 무신경한 사람들이 많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알아서 비켜서겠지...

 

물론 좁은 도로에서 잠시 비켜서 있는 것이 싫은 부분도 있습니다.

하지만 운전자가 못본다면....

 

 

교통사고로 평생을 불구로 살아야 하는 사람들...

본인의 잘못도 있을수 있고,

운전자과실이 있을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차가오면 비켜서는것은 좀 부끄럽게 느껴지고,

차가 와도 당당하게 도로를 건너는 것은 멋진 일인가?

 

차를 무서워 하지 않는 보행자,

 

물론 운전할때와 보행을 할때의 입장차이는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한순간이라도 운전자가 보지 못할 경우를 대비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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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사고?

서로에게 큰 타격을 줍니다.

다친사람은 다친사람대로,

운전한 사람은 운전한 사람대로...

 

정상적으로 행동하고, 정상적으로 판단해도 사고는 발생합니다.

하지만, 스마트폰에 정신이 잠시 팔려있을때,

스마트폰통화중 사고 정말 많이 발생합니다.

 

법원의 판결 보행자과실 100% 부분 역시 예방차원의 계도목적도 있을 것입니다.

이동중에는 잠시 스마트폰을 접어두어야 합니다.

 

 

 

차가 와도 비키지 않는 보행자!

차도를 건너면서도 스마트폰을 봐야하는 사람들...

 

통화하면서 길건너다 사고나면 보행자사고 과실이 모두 보행자 100% 입니다.

스마트폰통화중사고 보상을 못받고,

오히려 사고 책임까지 져야 한다면....

 

 

결코 작은 부분 아닙니다.

특히 공간감각, 거리감각이 무딘 어린이들은,

더욱 강조하여 이야기를 해주어야 할듯 합니다.

 

사고는 한순간입니다.

그 한순간 때문에 평생을 불구로 살아가야 할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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