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폭운전 보복운전 운전면허학과시험 출제 정말 사회문제는 문제네요
알 수 없는 사용자
·2015. 9. 2. 15:22
난폭운전 보복운전 운전면허학과시험 출제 정말 사회문제는 문제네요
우당탕^^
한바탕 소나기가 흩뿌리고 지나갑니다.
비오는날에는 괜히 마음이 내려앉는 느낌,
커피한잔 마시면서 둘러보고 있는데 뉴스 하나가 눈에 들어오네요.
'보복운전, 난폭운전 운전면허 학과시험에 출제된다'
자동차가 사회생활하면서 얼마나 필요할까요?
출근부터 시작하여,
퇴근, 그리고 일상의 휴식까지!
어쩌면 자동차는 우리생활에서 꼭 필요한 물건으로 자리잡은지 오래일 것입니다.
그런데 속도!
당연히 시간을 아끼려고 하는 부분이고,
조금은 밀폐된 부분이라 선한 사람도 가면을 쓰고 있는 것과 같은 느낌!
그래서 난폭운전 보복운전 부분은 더 쉽게 자리잡게 되었는지도 모릅니다.
먹고살기 힘든세상이라고 말을 많이 합니다.
경쟁의 시대.
배려보다는 이기적인 부분이 자리해야 살아남을듯한 세상^^
속도의 부분에서
나의 속도를 제어하는 부분은 분노가 일어나게 되고,
난폭운전 보복운전 부분이 발생하게 됩니다.
작은 부분의 문제였다면,
아마 운전면허 학과시험 출제 까지 되지도 않았겠죠.
아니 출제된것이 뉴스거리가 되지도 않았을 것입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고 있습니다.
당장 도로를 나서면 바로 만날수 있는 난폭운전
그리고 그것을 참지못하는 보복운전
바쁜데 정말 도의적으로 운전을 잘못하는 사람도 물론 있습니다.
피할수 없는 길에서,
느긋한 운전, 그리고 상식적으로 이해하지 못하는 운전^^
저역시도 화가 날때도 있습니다.
내 마음이 여유롭다면 그냥 이해하겠죠.
내가 시간적 여유가 있다면 조금 늦어도 상관이 없겠죠.
하지만 도로는 여전히 바쁜 사람들이 많고,
스트레스는 늘어갑니다.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 교통사고에 대한 예방...
사고는 한순간입니다.
하지만 그 후유증은 평생을 갈수도 있는 부분입니다.
인사사고?
그 무서운 부분을 우린 언제든 어디서든 만날수 있는 부분입니다.
자동차를 타기전에는 한번 더 마음으로 다잡아야 할듯 합니다.
보복운전 하려고 자동차를 타는 사람은 없겠죠.
누구든 분노조절이 안되는 부분이 불쑥 다가올수 있습니다.
시간이라는 부분은 난폭운전 만들어 냅니다.
약속시간, 일정은 조금 여유있게 만드는 것도 필요하겠죠.
움직이는 병기?
운전의 베테랑이라고 자부할순 없어도,
나름 운전을 잘하는 저도 깜빡할때가 있습니다.
너그러운 마음이 없는듯 합니다.
바쁜 세상이라 그렇겠죠.
여유가 없고, 시간에 쫒기니 난폭운전 일어나게 되고,
분노를 억제하지 못하니 보복운전 일어나는 듯 합니다.
그냥 운전면허학과시험 출제가 문제가 아니라,
정말 얼마나 보복운전 난폭운전 부분이 많으면,
이렇게까지 하는지를 한번은 고민해 봐야 할 때인듯 합니다.
무서운 세상^^
역시 나 자신을 지킬수 있는 운전자보험 든든하게 준비하는 것도 잊지말아야 할듯 합니다.
2015/08/22 - [자동차보험] - 운전자보험 필요성 가격비교 자동차보험 만으로 운전할순 없죠
일상의 이야기..
2015/09/01 - [연금보험] - 저축보험 추천 목적자금만들기 비과세복리저축보험 시작이중요하죠
2015/08/28 - [시사리뷰] - 공원 산책하는데 심심해 하는 노인분과 대화 노인빈곤
2015/08/27 - [자동차보험] - 자동차보험 비교견적 사이트 3초에 나에게맞는 보험찾기
2015/08/26 - [시사리뷰] - 보행자사고 스마트폰통화중사고 보행자과실 100프로 조심하세요
2015/08/23 - [연금보험] - 연금보험 가입요령 노후준비 돈의논리로 풀어봐야 합니다
2015/08/26 - [시사리뷰] - 황혼이혼 합의이혼 연금 재산청구권 무엇보다 개인이 준비해야죠
2015/08/27 - [일상리뷰] - 위지안 오늘내가살아갈이유 어젠 김태희 감격의 서울야경 봤죠
'정보나눔 > 시사리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똑똑한 소비자 리포트 한우1등급 나역시 서열에 아무생각 없었네요 (0) | 2015.09.05 |
---|---|
리터루족 전세대란 속에 비자발적동거 가족갈등이 시작됩니다 (0) | 2015.09.01 |
공원 산책하는데 심심해 하는 노인분과 대화 노인빈곤 (0) | 2015.08.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