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 사물인터넷 세상에서 해시태그 까지 복잡함이 더해집니다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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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9. 18. 18:19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세상에서 해시태그 까지 복잡함이 더해집니다

 

추석명절을 앞둔 정열의 금요일!

일상을 마친 가장 마음이 푸근한 하루이기도 하죠.

저도 가까운 저녁산행을 좀 다녀와야 겠습니다.

 

요즘 관심사는 아마도 IT 관련 부분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빅데이터 부분이 강사가 많이 나오더군요.

하긴 제 컴퓨터만 해도 내가 관심있게 보는 부분으로 화면이 채워지더군요.

 

놀라운 세상이죠.

 

 

세상을 지배하는 사람은 정보를 많이 가진 사람이라고 하더군요.

힘센 사람, 돈많은 사람이 아니라,

누가 더 많은 데이터를 확보하느냐의 싸움인지도 모릅니다.

 

빅데이터 가진 사람은 누구일까요?

당연히 포털이겠죠.

하나하나의 데이터들이 누적되면 미래결과까지 예측할수 있는 무서운 부분이죠.

 

오늘 빅데이터 이야기는 그냥 편안하게 주말 맞이해서 한번 생각해 보는 의미입니다.

제가 뭐 빅데이터 전문가도 아니고....

 

세상의 변화에 눈뜨자!

이런 거창함이 없어도 우리옆으로 바짝 다가온 사물인터넷 부분은 인지할 것입니다.

그런데 요즘 컴퓨터를 보면 깜짝 놀랄때가 있습니다.

 

 

 

바로 내 성향에 맞게 컴퓨터가 스스로 찾아낸다는 것입니다.

옥션에가서 드론 구입을 하려한다면,

다음날 나에게 메일이 날라오는 것은 옥션에서 보았던 내용...

드론 이나, 드론을 사는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는 상품들에 대한 부분이 메일로 오는 것이죠.

 

놀랍지 않나요?

빅데이터 부분의 응용적 부분이라고 할수 있는데요.

 

다이어트에 관심있어하면 다이어트 부분이 내가 보려고 하지 않아도 눈에 띄게 만든다는 것입니다.

내가 새로운 것을 찾아내는 것에는 해시태그 부분이 있습니다.

 

 

관심사를 알려주고,

새로운 관심사는 해시태그로 찾아주는 놀라운 서비스!!

나도 모르는 사이에 나에게 비서가 생겼는지도 ...

 

하지만 그 모든 행동들이 구글에 의해 수집되고, 그것이 결과로 보여진다는 생각?

 

그래서 사람들의 관심사를 알아내고,

대단한 세상으로 변해갑니다.

 

 

설문조사의 위력 알고 있나요?

개표하지 않아도 설문조사 결과가 정확히 맞아 떨어지는 부분!

우린 이 대단한 세상에서 살고 있습니다.

 

 

지금 무엇을 하든,

앞으로 무엇을 하든,

인터넷이라는 부분을 배제하고 성공하기는 어렵습니다.

 

수많은 자영업자가 몰락하고, 프랜차이즈가 상가를 독점하게 된것은,

제 단순한 생각에는 빅데이터 부분이 만들어 졌기 때문일 것입니다.

 

몇시에, 무엇을, 어떻게 해야 살아남을수 있는지를 연구하는 것!

어쩌면 맹목적으로 주먹구구식으로 하는 부분에서 따라잡기 어려웠을지도 모릅니다.

 

빅데이터 그리고 사물인터넷 그리고 제가 해시태그 집중해서 살펴보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세상 참 빠르게 진화하고 있습니다.

관심이 있든 없든 우리는 IT와 함께 합니다.

조금 더 깊이있는 정보화세상을 들여다볼 필요가 있습니다.

 

오프라인에 매달려 있는분,

온라인 부분을 염두에 두지 않으면 고전으로 남게 될지도 모릅니다.

변화하는 세상 속에 발을 담그는 것,

 

 

저역시 빅데이터 분석가는 아닙니다.

하지만 각자 자신의 영역에서 데이터 수집이 가능합니다.

수집한 내용을 기반으로 한 활동이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사물인터넷 역시 우리 옆으로 바짝 다가와 있죠.

법적인 부분때문에 아직 방치되고 있는 부분,

윤리적 부분,

 

저는 요즘 해시태그 부분을 조금 더 파보고 있네요^^

주말에는 좀 쉬어야 겠죠...

 

 

 

 

관심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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