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밥 잘싸는방법 김밥마는방법 백선생 요즘 제가 즐겨봅니다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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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9. 20. 21:11

 

김밥 잘싸는방법 김밥마는방법 백선생 요즘 제가 즐겨봅니다

 

휴일나들이 잘 마치고 돌아왔나요?

저는 하루종일 딸애 ppt 자료 만드는 것 도와주었습니다.

생소한 부분인지라,

저도 공부하면서 배워보았습니다.

 

잠깐 막간을 이용해서 tv보고있는데,

김밥 잘싸는방법 으로 백선생 요리 강좌 하고 있더군요.

강좌라고 해야 맞나?

 

 

 

 

오늘 김밥 제가 싼것이 아니고,

TV에서 백선생 김밥마는방법 보고 글을 쓰는 것이라,

이미지는 김밥 잘싸는 방법 과는 다른 부분이라 먼저 양해를 구합니다.

 

오늘 설명은 김밥 싸는 과정을 그대로 보여주지 않아도 핵심은 이해할듯 합니다.

 

 

먼저 중요한 것이 밥의 양이더군요.

야구공 크기로 뭉쳐 준비하면 된다고 합니다.

 

물론 속재료에 따라서 다르겠지만 끝에 부분을 약 3cm 정도 남겨두고 고루 펴주는 것이 핵심.

누구나 그다음에는 편하게 쌀수 있습니다.

 

 

사실 저도 김밥쌀때 밥의 양이 들쭉날쭉 이었습니다.

그런데 야구공 크기 라고 하니까 눈에 확 들어오네요.

 

역시 백선생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는 것이 요리강좌 핵심입니다.

강좌라고 자꾸 해서 죄송^^

 

여하튼 골고루 잘 펴주는 것이 김밥 잘싸는 방법 첫번째 입니다.

눈으로 보았을때 김이 살짝 보일락 말락 하는 정도로 펴주는 것이 좋다고 하네요.

 

그다음으로 김밥마는방법.

저는 거추장스럽게 김밥마는 도구 활용하지 않습니다.

그냥 싸죠.

 

 

아마 많은 분들이 그렇게 쌀듯 합니다.

이제 속재료를 넣어주어야 하는데요.

김밥마는방법 별것 없습니다.

그저 냉장고에 있는 모든 재료 꺼내어서 넣어주면 됩니다.

 

당근, 단무지, 그리고 계란 ....

이건 기본이겠죠.

 

돈가스를 넣어도 되고, 고추를 길게 잘라서 넣어보기도 하더군요.

다양한 자신의 냉장고에 있는 부분을 그냥 꺼내어서 넣어주기만 하면 끝!!!

 

 

백선생은 국물 만들기도 알려주더군요.

된장을 채에 걸러서 국물을 만들고...

여기에 유부를 투하....

 

그냥 오뎅 넣어도 좋을듯 합니다.

그리고 간장과 소금으로 간하면 끝!!

 

김밥 잘싸는방법 참 간단하면서도 쉽게 설명하는 부분이 좋았습니다.

다음에는 돈가스 넣어서 한번 김밥 한번 만들어서 포스팅 해봐야 겠습니다.

 

 

 

김밥 싸들고 야외나들이 가기 좋은 날입니다.

백선생이 가르쳐준 김밥마는 방법 다음주에는 조금 써먹어야 겠습니다.

무엇보다 실생활에서 바로 써먹을 수 있으니 좋은듯 합니다.

 

김밥마는방법.

 

 

저도 이제 어렵지 않네요.

오늘 이미지로 자세히 설명드리지 못한점 죄송하고요.

무엇보다 밥만 잘 만져도 충분한 김밥 잘싸는방법 성공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즐거운 하루!!

다음주에는 김밥 싸들고 야유회 떠나도 좋을듯 합니다.

추석 명절까지 겸한 긴~~ 휴가 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