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초이야기 유튜버 슈퍼푸드 먹는법과 부작용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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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 드림팀 김정렬 너무웃겨 이창명 오늘은 왕부담 재미쏠쏠할듯

출발 드림팀 김정렬 너무웃겨 이창명 오늘은 왕부담 재미쏠쏠할듯 오늘은 절기상으로 처서 네요. 여름의 종식을 알리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다음주 화요일에는 비소식, 비가 그치면 아마도 더위라는 이야기보다는, 가을 이야기가 많을듯 합니다. 여름휴가의 후유증? 그저 집에서 편안히 쉬고 싶은 하루이기도 합니다. 오늘 출발드림팀 에는 kbs와 mbc 개그맨들이 총 출동하였습니다. 과거의 전설^^ 제일 막내가 45살^^ 요즘은 이런 풍경들이 많이 이야기 되는듯 합니다. 경로당에 70살이 막내라는 웃지 못할 현실^ 고령화사회 정말 눈앞에 와있는 듯 합니다. 웃긴 대명사 숭구리당당 김정렬씨, 역시 대박 한마디를 하네요. 'mbc 개그맨들은 이온 아니면 별거...?' 순탄하지 못한 부분도 개그로 승화시키는 묘한 매력 오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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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손님 마라도 박서방 장모 갈수록 마음이 끌리는 말투

백년손님 마라도 박서방 장모 갈수록 마음이 끌리는 말투 태풍소식이 있더군요. 오늘 주식시장은 태풍보다 강한 폭락이 강타를 했었는데, 주중에는 가벼운 태풍이 지나갈듯 합니다. 아내에게 나중에 은퇴하고 나면 마라도 가서 살고 싶다고 말한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어제 백년손님 보고는, 마음이 바뀌더군요. 태풍^^ 열심히 연금보험 넣고 있습니다. 곧 은퇴를 하겠죠. 아름다운 바다^^ 전 군대3년을 서해안 바닷가에서 보냈습니다. 그래서인지 나이들면 바다에 가서 살고 싶다는 생각... 백년손님 마라도 풍광을 보고 있노라면 마음이 그렇게 좋을수가 없습니다. 2015/08/06 - [연금보험] - 개인연금보험 비교사이트 빈곤속황혼 개인연금추천 정말필요합니다 백만원씩 10년간만 준비하면, 적어도 노년은 기본은 하고 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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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팔이 주원 김태희 드디어 시작된 복수의 서막이 올랐네요

용팔이 주원 김태희 드디어 시작된 복수의 서막이 올랐네요 찔끔 내린 비로 시원함이 더해지네요. 다음주부터 2주간의 영상제작 강좌를 신청해 놓아서 어제 보기 시작한 용팔이 아쉬움이 더하네요. 유튜브 통해서 잠깐 6회를 보고, 그 전에 어셈블리 보면서 채널돌려서 보았던 용팔이 인기를 얻을수 밖에 없더군요. 현실적인 부분과, 의학드라마 부분을 잘 섞어 놓았다고 할까요? 여기에 주원의 조폭스타일이 깨알같은 즐거움을 더합니다. 오늘은 드라마 줄거리보다 용팔이 보면서 느낀 제 생각을 좀 이야기 해보려 합니다. 첫번째는 돈 입니다. 만약 사랑하는 딸이 아픈데, 치료할수 있는 방법이 있다. 그런데 돈이 20억이 필요하다! 드라마 용팔이 에서 주원은 자신의 여동생을 살리기 위해 불법왕진까지 감행합니다. 조폭들의 수술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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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박형식 김제동의 1인토크에는 어려움이 있었다

힐링캠프 박형식 김제동의 1인토크에는 어려움이 있었다 진솔함이 있었지만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광희가 진솔함, 박형식의 진지함, 1인토크계의 제왕 김제동 이었지만 아쉬움은 인정할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힐링캠프. 역시 이경규의 빈자리는 컸습니다. 들었다 놨다 하는 김제동의 언변에는 이상이 없었지만 전체구성은 글쎄요? 시작은 좋았습니다. 역시 김제동 할수 밖에 없었습니다. 들었다 놨다~~~ 그런데 매끄럽지 못했습니다. 특히 박형식 씨가 어색해 보였습니다. 나름 열심히 그 어색함을 달래보기 위해서 노력하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그것이 부자연스러워 보였습니다. 힐링캠프 1인토크의 한계점이 조금 보였습니다. 막다루지 못하는 아이돌^^ 그래서 제시한 방패마저 무슨 의미인지 이해하기 어려웠습니다. 사실 힐링캠프 박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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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 마지막회 종방연 해피와 새드가 결합한 결말

가면 마지막회 종방연 해피와 새드가 결합한 결말 많이 덥죠? 정말 아침부터 더위가 기승을 부리더니, 한낮에는 태양이 무섭게 느껴지더군요. 그나저나 오늘저녁 잠자기는 틀린듯 합니다. 열대야 때문에 어디 잠자기 쉽겠습니까? 월말^^ 날씨탓인지 조금은 조용히 마무리 하고 있습니다. 생뚱맞게 어제본 드라마 이야기 한편 할까 하고 글을 시작하여 보았습니다. 사필귀정! 드라마나 책을 보면 꼭 이렇게 된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현실에서 이렇게 되는 경우는 그리 많지 않죠? 가면 드라마는 실제 자신을 숨기고 가면을 쓴채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 입니다. 변지숙이라는 여자, 그리고 서은하! 수애씨의 두사람의 연기를 하는 부분은 역시라는 말을 먼저 하게 되더군요. 화려함과 청초함이 빛을 발했다고 말할까요? 결국 변지숙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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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예체능 수영 성훈이라는 남자 여름이 시원하게 느껴지네요

우리동네예체능 수영 성훈이라는 남자 여름이 시원하게 느껴지네요 숨막히는 더위, 시원한 그림만 봐도 한결 시원한 느낌입니다. 열대야까지 겹쳐서, 밤에 잠못드는 밤인데, 시원한 물줄기를 보여주는 프로그램이 있더군요. 바로 우리동네 예체능 입니다. 어제는 정말 시원한 한 장면이 떠오릅니다. 수영장 사진을 조금 찾아보다가 못찾고, 대신 겨울에 제가 촬영한 사진 몇장이 있길래 올려봅니다. 여름에 걸맞지 않지만, 정말 더워서 사진이라도 시원함이 조금 전달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올려봅니다. 겨울이 그리워지네요^^ 어제밤에 본 우리동네예체능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특히 딱 3초를 꼽아보라고 한다면, 초등학교 6학년과 겨루는 우리동네예체능 수영 성훈 의 다이빙 순간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그냥 날아버리더군요. 한단계 더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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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이경규 성유리 김성령 4주년회포 세월이야속하더라

힐링캠프 이경규 성유리 김성령 4주년회포 세월이야속하더라 사람이 변하는데는 두가지가 있습니다. 나이, 그리고 처해진환경! 힐링캠프 4주년 돌이켜본 영상! 어제 4년동안의 힐링캠프 이야기를 전했는데요. 참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이경규씨! 착한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미운털 박힌 부분도 아닙니다. 욱하는 캐릭터의 박명수씨와는 다른 느낌이죠. 그렇다고 착한 캐릭터의 유재석씨도 아니고요. 롱런의 비결? 힐링캠프 나왔던 김성령 씨는 이경규씨를 어떻게 볼까요? 친한듯, 친하지 않은듯, 묘한 부분.... 그렇게 힐링캠프 맏형 자리를 굳건히 지킨것이 바로 이경규씨 입니다. 요즘 예림이와 함께 다른 프로에서 보여주는 모습은 아빠의 모습이더군요. 그저 완전 1인자의 카리스마 보다는, 조금은 여유롭고, 조금은 배려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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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낭만자객 클레오파트라 최종대결 정체는?

복면가왕 낭만자객 클레오파트라 최종대결 정체는? 비오는 일요일! 역시 저는 재방송체질인가 봅니다. 일요일 아침을 깨우는 것이 바로 복면가왕! 오후에 보면 되지만, 꼭 일요일 오후에는 일이 생긴다는것! 그래서 뒷북 이야기 조금 해보려고 합니다. 재방송에서 보여준 복면가왕 클레오파트라 선곡은, 제가 좋아하는 부활의 '사랑할수록' 이었습니다. 잔잔한 이야기로 시작하여, 절정에 이를때는 감정을 절제하는듯 하면서도 파워풀 해야 하기에, 쉬운 노래인듯 하면서도 참 어려운 노래입니다. 역시 복면가왕 클레오파트라 였던것 같습니다. 사랑할수록 노래를 부담없이 이리저리 요리하고 있더군요. 즐기는 사람에게는 안된다!!! 이말이 정말 맞는듯 합니다. 김구라씨가 오늘 클레오파트라 정체를 밝히고 회식이나 하였으면... 이런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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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손님 자기야 마라도 푸른바다위의 아름다운 강제처가살이

백년손님 자기야 마라도 푸른바다위의 아름다운 강제처가살이 주말이 되면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어집니다. 특히 바다를 좋아하는 저로서는, 바다로의 열망이 솟구치는 불금이기도 하죠. 하지만 바다는 멀고, 그저 눈으로 구경하는 백년손님 자기야, 마라도 사위의 강제처가살이를 통해 잠시 한눈을 팔아봅니다. 문득 백년손님 자기야 사위의 처가살이 부분을 생각해 봅니다. 내가 만약 처가집에 간다면, 딱히 방송의 소재를 만들어 내기 어려울듯 합니다. 작가의 필력도 대단해야 겠죠. 일반인을 상대로 강제처가살이 기획은 정말 대박이었던 것 같습니다. 자기야 백년손님 에서는 일상에서 느끼지 못한 부분을, 마라도 풍경과 이야기를 담아냈으니까요. 정제되지 않은 해녀장모와 마라도사위 이야기, 요즘 제가 백년손님 자기야 에서 즐겨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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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극장 좌충우돌 형제의 바다일기 눈이호강하는 바다풍경이 압권

인간극장 좌충우돌 형제의 바다일기 눈이호강하는 바다풍경이 압권 도시의 빠른 시계는, 농촌과 어촌에서는 비교적 길게 만들어 집니다. 여유로움이 있어서 일까요? 저또한 쏜살같이 지나가는 젊은 청춘을 지나보니, 조금은 시침이 느려지는 촌으로의 갈망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아침을 시작하는 인간극장, 다른사람의 삶을 잠시 엿볼수 있어서 즐겨보게 됩니다. 군생활 3년을 서해안에 몸담고 있었습니다. 군에 있을때는 서해안 쪽은 바라보지도 않겠다고 했지만, 전역후에 그리움은 나도 모르게 대천해수욕장, 서천 비인을 자주 찾게 되더군요. 조개많이 잡고, 갯벌체험 즐겨보는 바닷가의 추억. 어쩌면 인간극장 이번주 방송되는 좌충우돌 형제의 바다일기 부분에 눈이 가는 것은 당연한지도 모릅니다. 바닷가의 풍경. 저에게만 느낌이 다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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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드림팀 시즌2 서지석 백승재 꺾고 최종우승 마지막5분이 갈랐다

출발드림팀 시즌2 서지석 백승재 꺾고 최종우승 마지막5분이 갈랐다 재미있자고 하는 예능, 하지만 역시 1등에게는 영광이, 나머지에게는 박수치는 사람이 됩니다. 박수받는 사람, 박수치는 사람, 제가 딸에게도 항상 이야기 하는 부분은, 박수받는 사람이 되라는 것입니다. 야구루키 백승재가 완전히 1등이 되는 게임이었습니다. 하지만 여유가 집중력을 흐트려 놓았고, 서지석은 행운을 얻었죠. 출발드림팀 시즌2 오늘은 내가 홈런왕 편이었습니다. 가까운 곳에서 공을 던지고, 누가 더 홈런을 많이 치는가의 게임이었죠. 발군의 실력을 발휘하는 백승재와 서지석, 서지석과 백승재 둘이 결승에서 맡붙게 되는 것은 예선전에서 이미 짐작하고 있었습니다. 마지막 결승전은 총7개의 공 중에서 홈런숫자가 많은 사람이 승리하는 게임!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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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극장 60년만에 다시만난 첫사랑 아름다운사랑이야기

인간극장 60년만에 다시만난 첫사랑 아름다운사랑이야기 7월 첫날이네요. 어제와 같은 똑같은 일상이지만, 조금은 새로운 느낌. 오늘 기말고사를 보는 첫째딸 태워보내고, 잠시 TV앞에 앉아있다보니, 인간극장이 방송되더군요. 인연이라는 것, 끊을수 없는 부분인가 봅니다. 부모의 반대로 이별이라는 부분을 감당했지만, 돌고돌아 60년만에 다시만난 첫사랑 인간극장 60년만에 다시만난 첫사랑 이야기 입니다. 부자집 딸! 가난한 농부! 위 아래 동네에 있어서 사랑했지만 부모의 반대로 결국 결혼이라는 합체를 못했습니다. 할아버지는 아내와 사별후 동창들에게 현재의 할머니 소식을 들었고, 할머니 역시 사별하고 혼자되어 있었죠. 결국 두분 다시 만나 함께 살게 된 것입니다. 인간극장 - 60년만에 다시만난 첫사랑. 두분이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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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자루스 신드롬 올여름 공포영화 개봉예정작 오싹하네요

라자루스 신드롬 올여름 공포영화 개봉예정작 오싹하네요 자는아이 깨우면 마구 신경질을 냅니다. 그런데 죽은자를 깨웠으니 응당의 댓가를 치러야 합니다. 악마를 깨운 영화! 깨우지 말아야 할것을 깨운 댓가... 신의영역에 도전하면 발생하는 부분을, 올여름 시원하게 강타할 공포영화 개봉예정작 미리 살펴봅니다. 오늘도 날씨가 정말 엄청나게 덥더군요. 햇볕에 나가기가 두려운 느낌? 잠시 아내와 둘이 시장에 갔었는데 그늘만을 찾아서 걸어야 할 정도로... 올해 정말 많이 더울듯 합니다. 더울때 자연스럽게 떠오르는 부분은 바로 공포영화 입니다. 저도 이것저것 볼만한 영화 골라보고 있다가 라자루스 신드롬 이야기에 관심이 가더군요. 신드롬 이라는 단어 자체가 끌리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렇다고 라자루스 신드롬 부분이 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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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애 아름다움이 빛나는 수목드라마 가면

수애 아름다움이 빛나는 수목드라마 가면 묘한 매력! 아름다움으로 끝이 아닌 수애씨의 매력.. 한껏 빛나는 수목드라마 가면 제가 자주 보게 되네요. 수요일은 일이 있어서 보지 못했고, 어제는 중반부터 보게 되었네요. 민석훈 역의 연정훈이 드디어 칼날을 들이 밀었습니다. 바로 다량의 수면제가 들어있는 양장본을 수애를 통해 주지훈을 완전히 코너로 몰은 것이죠. 물론 주지훈은 해결책이 있습니다. 수애 머리카락을 발견했기 때문이죠. 검증까지 마쳤지만 아직 결과가 들어있는 봉투를 열지는 않았습니다. 주지훈 식의 스타일이라면 결국 봉투를 개봉하지는 않을듯... 주지훈 씨를 권력으로부터 내려오게 만드는 종결 부분에서, 극적인 수애 씨의 도움이 예상됩니다. 그 부분은 다음주에... 수목드라마 가면 점점 재미있게 변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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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철 서쪽하늘 규원 아싸바리 비오는토요일 듣고싶은노래

이승철 서쪽하늘 규원 아싸바리 비오는토요일 듣고싶은노래 비소식이 있습니다. 단비일듯 합니다. 최악의 가뭄속에서 비를 기다리는 마음, 많을듯 합니다. 비를 좋아하지 않지만, 지금은 잠깐 비가 왔으면 하는 마음이 듭니다. 비오는날에 듣고 싶은 노래! 이승철의 서쪽하늘 참 노래 구성지게 잘합니다. 제가 가수중에서 유일하게 오랜시간 바라보기 하는 분입니다. 오죽하면 박명수씨가 바라보기 하겠습니까? 노래를 부르는 와중에 그저 스토리가 있는듯한 느낌, 그래서 노래도 드라마같은 느낌이 듭니다. 어제는 규원 님을 만났습니다. DJ포차 사장님! 2집 아싸바리 정말 흥겨운 음악인데, 기분좋은날 들어보면 엔돌핀이 흘러 나오는 노래입니다. 쉼! 휴식이라는 것은 참 좋은듯 합니다. 일상을 달리다 보면 잠시 잊고 있는 부분을 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