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회식 예약하려면 해변으로가요 횟집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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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6. 27. 19:27

대전 회식 예약하려면 해변으로가요 횟집

 

 

군데군데 쉬는날이 있어서 6월은 참 빨리도 지나가네요.

오늘은 대전 회식 예약하려는 분을 위해 해변으로가요 횟집 이야기를 해보려고 해요.

위치도 참 좋은 탄방동 소방서 옆 한양공작 아파트 맞은편 먹자골목에 대전 횟집 예약해 보세요.

맛이 소문이 나서 미리 예약하셔야만 해변으로가요 횟집 여유있게 이용할 수 있고요.

 

 

왜 대전 회식 횟집을 선택했느냐고요?

6월은 참 어려운 달이었기 때문이죠. 시원한 바다 생각하면서 스트레스 확 날려보내시라고...

이제 영업일수는 이틀밖에 안남았고, 경기가 좋지 않아서 회식자리 잡는 것도 부담이 되죠.

저희 대전 nh캐피탈 팀에서도 월말에는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금융계 동향도 살피고, 한달간의 일을 회상하죠.

월말은 모두 잊고 동료간 친분을 한번 쌓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위치가 참 좋죠. 모든 사람들의 접근 경로가 좋고요.

넓직한 홀에서 살살 녹는 회 한접시에 시름도 달래고 소주도 한잔씩 걸칠수 있고...

해변으로가요 횟집 사장님과는 작은 인연이 있어서 글 한번 써보게 되네요.

20년전의 인연을 겨우 올해 초에 다시 만난 감회였는지 회가 아주 입에서 살살 녹더군요.

그리움 때문이었을까, 반가움 이었을까...

사람이 좋으면 음식맛이 좋을 수 밖에 없어요.

 

사진을 좀 찍어왔었는데 폴더를 찾을수가 없네요.

말로 다 설명을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작품명. 놀래미회 "최후의 만찬" 놀래미가 살아있는 듯한 ... 아 표현하기 어려워서 접어야 겠어요.

문장실력이 예전만 못합니다.

어찌되었든....

책을 좋아해서 독서회에서 만난 인연이죠. 사람이 마음이 깊으면 음식에서도 깊은맛이 납니다.

카카오스토리에 맛난 음식을 계속 개발해 나가는 멋쟁이죠.

삶의 깊이를 채우려고 노력하는 사람이죠. 그래서 음식맛이 깊은듯 합니다.

가격도 저렴한 싱싱횟집이고요. 약도는 네이버에서 살짝 캡쳐해 와 봤습니다.

 

대전 회식 이제 이틀 남았네요. 위에 전화번호 보이시죠. 문의해보시고요.

월말이 토요일이니까 29일 많이 하겠죠. 대전 회식 자리 해변으로가요 횟집 한번 살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