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밥 백선생 닭갈비 레시피 보면서 어제저녁 우리가족 만찬

알 수 없는 사용자

·

2015. 7. 18. 14:51

 

집밥 백선생 닭갈비 레시피 보면서 어제저녁 우리가족 만찬

 

오랜만의 가족식사.

아내와 두 딸과 함께 저녁밥 먹어본지가 얼마인지?

 

첫째딸이 어제 방학을 해서 저녁을 함께 먹었습니다.

같이 식사하기조차 어려운 현실,

밤 11시가 넘어야 오는 딸이 있으니 어쩔수 없는 현실입니다.

 

 

냉장고를 열어보니 닭이 한마리 있습니다.

아마도 닭도리탕 할려고 준비한 모양입니다.

 

매일 같은 저녁이었다면 아마도 닭도리탕 으로 끝냈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큰딸 모처럼 저녁식사에 합류하였으니 조금은 특별하게 준비하고 싶은 마음,

 

그래서 아내와 제가 합작으로 집밥 백선생 닭갈비 레시피 도전하였습니다.

얼마전에 아내와 함께 보았었는데,

백선생 닭갈비가 맛있어 보이더군요.

 

쉽게 풀어쓰는 이야기,

요리를 어렵게 생각하지 말라는 것에 포인트를 주는듯 하였습니다.

 

 

사진으로는 색상이 엷게 나왔네요.

맛은 좋았는데, 비주얼이 약간 뽀얀합니다.

조금 진한색이었으면 좋았을 걸 하는 마음이 듭니다.

 

집밥 백선생 닭갈비 레시피 핵심은 넓게 펼치는 것이었죠.

그 몫은 제가 담당하였습니다.

 

아내는 양념과 기타 부재료를 준비하고,

저는 백선생 닭갈비 레시피 핵심인 힘줄 자르기를 담당했죠.

 

 

아내는 닭을 만지는 것을 싫어합니다.

결혼 초부터 당연하게도 닭을 씻는것은 제 담당이었습니다.

닭 백숙요리도 제가 씻고, 미세하게 남아있는 털을 뽑아주는 것이,

이제는 익숙해 보입니다.

 

 삼성생명 연금저축보험 배당도받고 세액공제도받고 노후도준비해요

 

 

집밥 백선생 레시피 덕분에 요즘 제가 호강합니다.

맛난것 만들어주는 아내가,

그리고 잘 먹어주는 제가,

즐겨보는 프로그램입니다.

 

같이 요리도 하면서, 이렇게 아웅다웅 살아갑니다.

늘상 같은 부분의 요리에서, 조금 색다른 음식으로 만들어 나가는 것도,

가끔 즐거움으로 자리하더군요.

 

집밥 백선생 닭갈비 레시피


개인적으로 닭도리탕과 흡사하다고 생각되네요.

다만 살을 발라서 엷게 넓게 펼쳐준것이 다른점이겠죠.

 

개인적으로 칼과 가위를 번갈아 사용하니 살이 잘 발라지더군요.

 

 

같이 저녁먹은지 정말 두어달이 지난듯 합니다.

밖에 나가서 외식이라도 하려다가,

문득 생각난 집밥 백선생 닭갈비 레시피 떠올라서 합작품으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같이 하는 요리!

그리고 가족과 함께 하는 저녁식사!

어제 저녁 우리는 그렇게 또 하나의 이야기를 만들었습니다.

 

 

 

 

 

같이 읽었으면 하는 블로그 이야기..


 

저금리시대 노후준비 주식투자 할것인가 연금으로 준비할것인가 

kb암보험 내마음아는 암보험 한번으로 끝나지않는암 보장준비

힐링캠프 이경규 성유리 김성령 4주년회포 세월이야속하더라

어셈블리 수목드라마 첫방송 바로오늘 송윤아씨도 나오네요

어린이 치아보험 추천 진단형으로 바로보장 어떻게 준비할까?

장난감 품귀현상 줄서서 구입하는 터닝메카드 애니메이션이 문제

주택화재보험 비교사이트 가입요령 만기환급금에 주목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