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나눔/시사리뷰
메르스 경기불황 경기침체 기업의 나눔이 필요합니다
메르스 경기불황 경기침체 기업의 나눔이 필요합니다 상생을 이야기 합니다. 하지만 구호뿐이고, 보여주기식입니다. 그래서 우린 더욱 갑과 을의 골이 깊어져 갔습니다. 메르스로 인해 극심한 혼란을 겪었습니다. 아니 진행중인지도 모르죠. 후유증은 일이 발생한 후에 더욱 커집니다. 기업에서 보따리를 풀어야 합니다. 그냥 달라는 것 아닙니다. 열심히 일해서 성공했으면 박수쳐줄 일입니다. 하지만 우리나라 기업들은 경제성장이라는 국가적 과제 때문에 덕을 보았습니다. 개인보다는 기업! 그래서 부자에게 보내는 시선이 결코 따스해질 수 없습니다. 갑과 을 이야기가 나오면 가슴속 응어리가 있는듯, 동조하고, 받아들이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메르스 확산! 가닥이 잡혀도 경기불황과 경기침체 부분은 후유증으로 계속진행형 입니다.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