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초이야기 유튜버 슈퍼푸드 먹는법과 부작용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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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복 보양식 음식 뭘먹을까? 역시 닭요리 선택하게 될듯 하네요

초복 보양식 음식 뭘먹을까? 역시 닭요리 선택하게 될듯 하네요 태풍 3개가 동시에 왔다고 하지만, 미미한듯 합니다. 내륙 중앙에 있어서 그런지, 비만 간간히, 가끔 바람이 세다는 생각을 잠시 할 뿐이네요. 내일은 초복입니다. 벌써부터 무얼 먹을까 고민중입니다. 역시 닭요리가 가장 좋은 듯 합니다. 물론 초복날 점심은 삼계탕 하나 먹어두어야 겠죠. 요즘은 분위기가 그래서인지 삼계탕으로 통일하는 분위기... 찬반으로 나뉜 초복 특정 음식에 대해서는 오늘 할말이 없고, 장어와 닭요리로 내일 초복 보양식 마무리 해볼까 합니다. 아이들은 삼계탕 보다 치킨 한마리에 더 목을 메고 있고, 저녁은 아내가 준비한 닭도리탕 한그릇 정도는 예측하고 있는데, 저는 어떤 약속이 있을지 아직은 미궁입니다. 어찌되었든 저마다의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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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모님생신 유가옥설렁탕 점심한끼 폭염에 먹는것도 부담스럽네요

장모님생신 유가옥설렁탕 점심한끼 폭염에 먹는것도 부담스럽네요 정말 푹푹 찌네요. 어느 지역에선가 폭염주의보 나왔다고 하더군요. 그늘에 있어도 땀이 주르르르륵~~ 이 더위에 먹는것도 부담스럽습니다. 저녁에 시간이 안되어, 장모님생신이라 먹을것을 찾아보았습니다. 장인어른 장모님 치아가 안좋아서, 선택하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그저 집에서 냉면에 시원한 수박이라도 하나 잘라먹었으면 좋겠지만, 장모님생신 이라는 명목하에 외식을 결정! 따라야죠...~~ 뭐 힘있나요? 집밥 잘 차리는 것이 생신상인데, 언제부터인가 우리는 생신에 외식이라는 단어를 꺼내게 됩니다. 누가 만든 법인지는 모르겠지만, 누구 생일 하면 이제는 외식이 통념이 되어갑니다. 무엇을 먹을까? 추어탕으로 하자는 모두의 생각을 뒤로하고, 유가옥 설렁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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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갈만한곳 용암사 마애불 정상에서 옥천전경볼수 있는곳

옥천갈만한곳 용암사 마애불 정상에서 옥천전경볼수 있는곳 아내가 처제의 집에 나들이 가자고 하더군요. 요즘 부쩍 많이 행차하는 듯 합니다. 가장 뜻이 맞는 사람이라, 정감이 가는듯 합니다. 아이들은 시험기간이라 독서실가고, 둘이 채비를 하고 옥천갈만한곳 찾아보았습니다. 해돋이 볼수 있는곳? 뭐야? 동해안이나 되어야 나옴직한 단어가 튀어 나오더군요. 잠깐 둘러보니 산의 높은곳에 위치하고 있어서 옥천전경이 한눈에 들어오는곳, 옥천 갈만한곳 용암사 부분이 눈에 들어오더군요. 석탑과 마애불상이 있어서 찾기보다는, 일상에서 조금 답답함을 활짝 열고 싶어서 오르고 싶었다는 것이 정답일듯 합니다. 무신론 이기 때문에 어떤 종교적 부분보다, 그저 높은산에 오르고 싶은 생각! 결국 옥천에 살고 있는 처제와 동서와 함께 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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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족산 황톳길 둘레길 계족산성 아내와 길위에서다

계족산 황톳길 둘레길 계족산성 아내와 길위에서다 따로 또 함께.. 아내도 바쁘고, 나도 바빴던 몇해! 아내가 어린이집교사 그만두고, 요즘 조금 한가해 졌습니다. 건강을 찾아서, 계족산 둘레길을 매일 다른코스로 정해서 올라보고 있습니다. 얼마나 갈지는 모르겠지만... 산에 오르는 것을 정말 싫어하는 아내! 산만 찾아서 오르고 싶어하는 나! 그렇게 따로 살아오다가, 아내가 뜬금없이 따라나섰습니다. 고단한가? 저는 매일 저녁이면 산에 오릅니다. 컴퓨터와 친하면 만가지의 병이 다가옵니다. 그래서 자기관리 부분이 정말 필요합니다. 계족산 명산이라 칭할수 있는 것은, 많은 사람들이 병을 치료했었기 때문이죠. 계족산 둘레길 황톳길 맨발로 오르내리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계족산 중간정도에 있는 철탑! 어떤이들의 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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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휴가 갈만한곳 외도 거제도여행 몇해전다녀온 바람의언덕

여름휴가 갈만한곳 외도 거제도여행 몇해전다녀온 바람의언덕 떠나라!몇해전 다녀온 거제도여행 1박2일여름휴가 갈만한곳 찾다가,사진들을 보니 마음이 싱숭생숭 하네요. 또한번의 가족여행지금 한번 준비해 봅니다. 떠날수 있다는것,버릴수 있다는 것이죠.그래서 여행은 버리기 위함이라고 합니다. 버리고 다시 채워가는 것이 인생이라고 하죠.남해안 일대를 여행하는 것은 아름다움의 연속입니다.그중에서 빼놓을수 없는 것이 거제도여행 첫번째는 외도 여행이죠. 한눈에 봐도 아름다움이 가득한곳,외도 전경입니다.섬전체를 한바퀴 돌아보면 정말 힐링이라는 단어를 다시 알게 만들어 줍니다.날씨영향으로 배가 뜨지 않을수도 있으니, 일기예보를 잘 활용하는 것이 팁입니다. 진귀한 이상야릇한 꽃들이 가득하고,여름에 떠나면 더욱 좋습니다. 여름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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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천해수욕장 머드축제 짚트랙 하늘을 날아보는 행복한 국내여행

대천해수욕장 머드축제 짚트랙 하늘을 날아보는 행복한 국내여행 여름엔 바다! 바다로 훌쩍 떠나보고픈 날입니다. 올해도 벌써 머드축제 시즌이 다가왔네요. 세월 참 빠르다는 생각, 일상을 즐기지 못하면 금새 늙어버릴것만 같습니다. 백사장에서...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 갈수 있는 대천해수욕장 입니다. 올해는 아직 제가 다녀오지 못했네요. 앨범속에서 지난 사진들을 꺼내보면서 출격할날만 고대하고 있습니다. 대천해수욕장 머드축제 대천해수욕장 머드축제 해마다 성황이죠. 요즘은 외국인들도 대거 참여하더군요. 일시 : 2015년 7월 18일(토) 19:30 대천해수욕장 머드축제 전야제 일정입니다. 1부에서는 머드 댄싱, 2부에서는 개막영상과 퍼포먼스가 진행된다고 합니다. 개막식 저녁 10시에는 화려한 불꽃 판타지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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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대비 아내와데이트 송촌동먹자골목 공통먹거리 찾아보기

노후대비 아내와데이트 송촌동먹자골목 공통먹거리 찾아보기 요즘 아내와 함께하는 시간이 참 많아졌습니다. 큰딸은 11시까지 학교에서, 둘째딸은 다음달 시험있다고 도서관! 자연스럽게 둘만의 시간이 많아지더군요. 같은곳을 바라봐야 좋다고 하더군요. 조금은 다른듯 지내왔던 아내와 요즘 그래서 많이 같이합니다. 월초부터 둘이 계족산에 오릅니다. 저녁에 둘이 산에 오르다 보니 같이 산세월도 긴데, 서로에 대해서 요즘 조금 소원했던 것 같습니다. 모르는 주제들이 많이 나오고... 자연스럽게 산을 내려와서는 맛집찾아다니는 것도 괜찮습니다. 송촌동 먹자골목... 어제는 숯불92 닭갈비 집에 들렀습니다. 노후대비 준비하여야할 3가지... 친구같은 아내, 돈, 취미 ▶ IBK 연금보험과 연금저축의 차이 절세에대한 폭넓은대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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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를부탁해 이경규 낚시터 예림양과 함께한시간

아빠를부탁해 이경규 낚시터 예림양과 함께한시간 세대를 초월하여 같이하는 것이 쉽지 않죠? 저도 어릴적에는 좋은곳 많이 데리고 다녔지만, 아이가 크고 나니 원하는 것이 달라지더군요. 방송이기에 예림씨가 아빠를 따라 나섰지만, 결코 함께할수 없는 부분이죠. 낚시는 고행이니까요. 그것을 한결같이 즐기는 이경규 씨도 ... 정상을 달리는 사람은 항상 추락을 걱정해야 합니다. 자연스럽게 매달리고, 집착하고, 어쩌면 이경규씨의 공황장해 역시 이 부분에서 시작되지 않았을까요? 낚시터 어쩌면 가장 행복한 공간인지도 모릅니다. 집은 가장의 책임이 존재하는 곳이고, 일터는 끊임없이 치고 들어오는 후배들과의 전쟁터? 아빠를부탁해 이경규 씨가 낚시터 예림씨와 함께 하였습니다. 행복해 하는 아빠의 표정, 마지못해 응해주기는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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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바돔 감자탕 나이드신 장모님을 위한 점심뭐먹지 고민끝

이바돔 감자탕 나이드신 장모님을 위한 점심뭐먹지 고민끝 처제 사무실 이사날이네요. 집 이사라면 간단한데, 사무실이사는 번거롭습니다. 짐이 많은 것도 아니고, 적은 것도 아니어서, 결국 SOS를 했는가 봅니다. 아침 일찍 서둘렀습니다. 어느정도 가닥을 잡아갈 즈음, 배가 고파지기 시작했죠. 점심 뭐먹지? 많은 사람들의 공통된 걱정, 더욱이 오늘은 장인어른, 장모님도 함께 합니다. 삼겹살은 질기고.... 무엇을 먹어야 잘먹었다고 할까?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 여기저기 메뉴들이 나오기 시작합니다. 이바돔 감자탕 어때? 결국 선택한 것이 이바돔 감자탕 큰 대야같은 넓은 그릇이 식감을 자극합니다. 점심뭐먹지 고민끝에 나온 음식치고, 너무 잘한 선택인듯 합니다. 안좋아 하는 사람없고... 푸짐한 고기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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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청댐 물문화관 주말나들이 청남대가 건너편 가까이하기엔 너무먼당신

대청댐 물문화관 주말나들이 청남대가 건너편 가까이하기엔 너무먼당신 애들 클때가 이쁘다는 생각을 합니다. 중학교만 들어가도 부모와 함께하는 것이 어렵습니다. 공부하랴... 친구들 만나랴... 어디를 움직이려 해도, 애들 스케쥴에 맞춰야 합니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아내와 데이트 시간이 많아졌습니다. 우선 대청댐 물문화관 건너편의 전망대 휴게소에 오릅니다. 이곳에서 커피한잔 마시면서 아래를 바라보는 풍경이 제법 좋습니다. 일요일인데도 사람들이 정말 많더군요. 구수한 옛날 가요를 불러주는 길거리 음악공연도 하고, 아내와 나는 커피 한잔을 cu 편의점에서 사서 마셨죠. 저 앞으로 뿌옇게 보이는 부분이 대청댐 물문화관 입니다. 풍경은 보여 드려야 겠는데, 댐을 촬영하는 것은 혹시모를 문제가 있을듯도 하여, 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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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의요리 짜장면 끓인 아침

아빠의요리 짜장면 끓인 아침 국물이 있었으면 좋은 아침밥상, 하지만 붙박이장에는 짜빠게티만 덩그러니 있네요. 아내가 몸살기가 있는지 깔아지고, 그래서 오늘아침은 짜장면 입니다. 자취할때 솜씨좀 발휘해 볼까? 몸살로 아픈 아내라면 당연히 순두부요리라도 해주고 싶지만, 아침이라 마트도 문을 안열었을 것이고, 사실 아픈 것보다는 아내가 얼마전 실직을 하여서 무거워진 느낌입니다. 어린이집 교사로 있다가, 애들이 자꾸 감축되는 통에,.... 저출산, 고령화사회는 여기에도 나타나네요. 넘어진김에 쉬어가라고 실업수당 받으면서 좀 쉬라고 했더니, 일하던 사람이라 그런지 자꾸 눈만 붙이나 봅니다. 어쨌든 그래서 오늘아침은 내가 짜빠게티 요리사! 아빠의요리 짜장면 끓이기에 도전합니다. 도전이랄 것도 없죠. 물넣고 끓이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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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스포츠 즐길수있는 대청댐 하지만 갑천만은 못한이유

수상스포츠 즐길수있는 대청댐 하지만 갑천만은 못한이유 얼마전 이츠대전 에서 좋은 소식 하나를 발견했습니다. 바로 대청댐 가기전에 수상스포츠를 즐길만한 곳이 있다는 것이었죠. 카누와 카약 그리고 오리배를 탈수 있는곳? 어제 아내와 단둘이 한번 가보았습니다. 크게 느껴졌었는데, 실제 가보니 그냥 단순해 보이네요. 그런데 유료? 데이트 하는 사람끼리는 장소가 중요한 부분이니까... 그런데 대전에는 또하나의 수상스포츠 즐길만한 곳이 있습니다. 바로 갑천이죠. 갑천에서는 무료로 수상스포츠 즐길수 있습니다. 카누, 카약과 용선까지.... 물론 아내와 어제 데이트 중이었으니 유료라고 해도 대청댐 아래에서의 즐김은 있어야 겠죠.. 허걱~~ 그런데 오후 6시까지네요. 흠~~~~~ 한낮에는 더워서 못타겠고.... 저와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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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인공호수공원 한폭으로 담아내기엔 너무크다

세종시 인공호수공원 한폭으로 담아내기엔 너무크다 날씨좋은날.. 요즘 메르스 때문에 난리네요. 외출까지도 자제한다고 합니다. 무엇보다 건강지키는 일에 신경써야 할듯 합니다. 할수 있는것은 손씻고 감기 안걸리는 것이 최선인듯... 쿨~~럭! 요즘 이렇게 하면 주변에서 다 한번씩 쳐다봅니다. 의심가득한 눈빛으로... 제가 지지난달 가입한 대전 사진동호회 에서 이번에 세종시 호수공원 촬영을 간다고 하더군요. 바빠서 출사 나가는 것은 어렵고, 전에 제가 갔던 부분의 사진이 있어서 몇장 올려봅니다. 사진동호회 가입전에 막 찍은 것이라 오늘은 사진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그냥 한번 인공호수공원 모습 보여주고자... 작게 생각했었습니다. 인공으로 호수를 만들었으니까요... 그런데 가서 보고 놀랬습니다. 이건 뭐 그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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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즐길만한곳 수상스포츠체험장 무료인것이 더마음에 드네요

대전즐길만한곳 수상스포츠체험장 무료인것이 더마음에 드네요 엑스포앞 갑천에 수상스포츠 즐기는 광경을 본적이 있을 것입니다. 카누, 카약 그리고 용선 등등... 한가로운 모습이 좋아보여서 작년에 애들데리고 갔었죠. 근데 공짜~~~ 이게 웬 횡재야... 적어도 돈만원씩은 할줄 알았는데, 4~5만원 굳은 느낌? 보무도 당당한 수상스포츠체험장 에서 공짜로 카누와 카약 그리고 용선, 페달보트 등을 즐길수 있습니다. 모두 무료! 구명조끼 대여도 공짜~~ 돈받는 것 하나도 없는 대전수상스포츠체험장 이용해 보세요. 매주 월요일은 쉬고요.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됩니다. 단체는 예약을 해야 하지만, 개인은 직접 가서 조금 기다리면 바로 탈수 있습니다. 주말에도 크게 붐비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위의 이미지에서 보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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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리동 짬뽕 맛있는집 향미각 점심에가면 줄서서 먹어야 됩니다

중리동 짬뽕 맛있는집 향미각 점심에가면 줄서서 먹어야 됩니다 대전날씨 참 덥네요. 찬 빙수만 찾지 말고, 뜨끈한 짬뽕에 땀한번 흠뻑 적셔보세요. 울딸은 매운것을 먹지 못해서, 짬뽕전문점에서 짜장면을 시켜먹네요. 국물이 끝내주는 짬뽕맛을 막내딸만 빼고 맛보았습니다. 끝내주게 맛있어 보이지 않나요? 꼬막 짬뽕입니다. 비주얼이 그냥 보고만 있어도 여름날 땀비가 내립니다. 얼큰하게 한그릇 먹어줄수있는 곳! 바로 대전 중리동 짬뽕 맛있는집 향미각 입니다. 줄을 서서 기다려야 하는 고통이 있습니다. 하지만 기다리면서 불평은 없습니다. 맛난 짬뽕이 그 기다림을 무색하게 만들어 줘 버리니까요. 짬뽕먹고 한잔술....대전 대리운전 부를때, 대전대리운전 누르면바로연결 메모지가 필요없는 이팔대리운전 이용해보세요 [여행과맛집..